질문 형태로 안 물어보면 대답 못하는 걸까? (큐, 제미니 위주로 비교)

 

나는 1주 전 쯤? 검색형 대화 AI인 네이버 CUE:와 구글 GEMINI에다가 물어봤다. 

 

 

노린재가 창문에서 날아와서, 사무실 컴퓨터 책상에 앉았어.
그런 다음 흰색 전선에 가만히 서있다가, 전선을 기면서 여기저기로 움직이고 있어!

 

 

 

큐 (네이버 검색 엔진) 

 

ㅎㅎ? 

 

 

 

 

 

잼민이 (구글 제미니)

 

 

재미니를 통해서 의문 해결. 

음 노린재가 따뜻한 걸 좋아해서 앉았던 거구나. 

 

 

 

 

 

 

 

이 얘기를 개발자 친구한테 하니까 

그 친구가 질문 형식으로 안물어봐서(프롬포트를 잘못 짜서) 그런 거 아니냐고 했다. 

제대로 대답해준 AI는, 그걸 대답해주도록 짜여져 있어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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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새로운 더 간단한, 어쩌라고 싶은 걸 입력했다. 

질문형도 청유형도 아니다. 

저스트 사실을 적은 거다. 

 

각자 어떻게 대답할까? 

 

1. 큐 
2. 잼민이 
3. 뤼튼
4. 빙 코파일럿 
5. 챗지피티
6. 클로드
7. 클로바 X 

 

 

나무가 흔들리고 있어

큐 (네이버 검색 엔진) 

 

얘는 질문으로 인식하고 알아서 원리를 설명해준다. 

 

질문에 대답하는 AI라서 그런듯. 

 

 

잼민이 (구글 제미니)

 

얘도 CUE와 마찬가지. 

 

 

 

뤼튼

얘는 검색도 해주니까... 

 

 

 

 

빙 코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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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한 대화형 ai한테도 물어보자. 

 

 

 

챗지피티 

❓❗

지피티는 다용도라서 그런건지 뭔가 공감하는듯 감성적으로 대답해주었다. 

 

 

 

클로드

 

 

와... 클로드도 쌉문과다. 

 

 

네이버 클로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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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 잼민이가 큐보다 낫다.

 

 

2. 검색형인 애들은 어떤 거든지 논리적으로 정리해서 이유나 원리를 말해주려 하는 설명충이고 

클로드랑 지피티는 질문형이 아니면 감성적으로 대답해준다. 

→ 

⁂ 쌩 대화형 AI는 질의응답 외의 목적으로도 사용 가능하도록 맞춰진 느낌 

⁂ 검색 가능한 애들은 질의응답 위주로 세팅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