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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부트캠프(22.12.12~23.03.15)/과제

미리 해놓지 않은 미리캔버스 린 분석 과제 (W6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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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 관심 있는 프로덕트의 서비스 유형과 사업 단계, 단계에 따른 전략 분석하기 (기준: 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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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관심 있는 프로덕트를 하나 선정하고, 다음 질문에 답해 봅니다.

  1. 해당 프로덕트는 6개의 서비스 유형 중 어느 것에 해당하나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만약 정확히 한 유형에 해당하지 않으면 어느 유형에 제일 가까운가요?
  • 유형 1. 전자상거래
  • 유형 2. SaaS(주문형 소프트웨어)
  • 유형 3. 무료 모바일 앱
  • 유형 4. 미디어 사이트
  • 유형 5. 유저 컨텐츠 서비스
  • 유형 6. 마켓 플레이스
  1. 해당 프로덕트는 사업 단계 기준으로 어떤 제품 단계를 지나고 있나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공감 - 흡인력 - 바이럴 - 매출 - 확장
  1. 해당 프로덕트가 2번 질문에서 선정한 단계에서 어떤 전략을 썼을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실제로 어떤 전략을 세웠는지 찾아봅니다. 본인이 세운 가설과 실제 전략이 다르다면, 왜 다른지 한 번 생각해보고 설명해 봅니다. ( EX : 현재 단계가 '매출 단계'라고 가정, '바이럴 단계'를 어떻게 돌파했는지 찾아보기, 게임 애니팡은 무료 모바일 앱으로 현재 매출 단계인 거 같다. 이전에 바이럴 단계에서 친구에게 하트 보내기 기능을 활성화하여 바이럴 단계를 돌파한 걸로 추정(예시를 위한 가설일뿐 실제 애니팡 마케팅과는 무관합니다.))
적용 과정에서 적절한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을 발견하고 의견을 정리하였는가?
학습한 내용과 연결지어 제품의 분석 방법 적용해 보고 이를 정리하였는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간단 명료하게 이야기 하였는가?
제품의 서비스 유형을 적절하게 선정하였는가?
서비스 유형을 선정한 이유와 그 과정에서 고민한 내용을 정리하였는가?
제품의 사업 단계를 적절하게 선정하였는가?
사업 단계를 선정한 이유와 그 과정에서 고민한 내용을 정리하였는가?

 

 

⊙ 과제의 핵심 용어(또는 이론)

린 분석
성공을 예측하는 31가지 사례와 13가지 패턴이 담긴 유용한 스타트업 분석론 책.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표를 분석할 때 참고하기 좋다.



린 분석 이론을 적용하여 서비스를 분석해보는 게 오늘 과제다.


오늘 다룰 Product

미리 캔버스

무료 디자인 템플릿으로 저작권 걱정없이, 누구나 간편한 웹기반 디자인툴
디자인을 몰라도, 문구만 바꿔도, 이미지가 없어도 누구나 쉽게 나만의 디자인을 자유롭게 편집하고 완성할 수 있습니다.

무료긴 한데 유료 소스가 많다.
(주)미리디는 2008에 설립한 회사로, 웹디자인 출력 서비스인 비즈하우스와 디지털 포토북 서비스인 스마일캣을 운영함.
미리캔버스 링크 미리캔버스 블로그 (주)미리디 | (주)미리디 기업 정보1 (주)미리디 기업 정보2

이름 채널 분야 단계 시장 상황 출시 국내외
미리캔버스 디자인 툴 슈퍼앱 레드오션 2018.12 국내


※ 선정 이유 생략. 과제에서 요구하지 않으므로.


| 미리캔버스의 서비스 유형은? - SaaS

아래 6개의 서비스 유형 중 어느 것에 해당하나요?

  • 유형 1. 전자상거래: 물건 판매
  • 유형 2. SaaS(주문형 소프트웨어)
  • 유형 3. 무료 모바일 앱: 부분 유료화
  • 유형 4. 미디어 사이트: 컨텐츠 보여주고 광고 받기
  • 유형 5. 유저 컨텐츠 서비스: 콘텐츠 생산자와 소비자
  • 유형 6. 마켓 플레이스: 판매자와 구매자



일반 유저가 생산자나 판매자가 되어 이점을 취할 수 없다. 따라서 5번, 6번 유형이 아니다.
사용하면서 광고를 볼 수 없었다. 디자인이 막막할 때 의뢰하라는 메시지가 뜨긴 하지만, 당사의 다른 서비스인 비즈하우스로 연결되기 때문에 광고주를 모집한다고 볼 순 없다. 컨텐츠를 구경하는 서비스도 아니므로 4번 또한 아니다.
인쇄물로 제작해주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에도 비즈하우스로 연결되므로 1번도 애매하다. 비즈하우스와 스마일캣은 1번 전자상거래인 거 같다. 21년 연말에 출시한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 요금제는 Y-Combinator 비즈니스 유형 분류에서 Enterprise에 해당하고 22년 5월 쯤 출시한 프로 요금제도 중소규모팀이나 개인 사업자(타겟이 타겟이니 B2B)를 대상으로 하기에 같은 유형에 해당하는 듯 하다. 원본이 되는 미리캔버스의 경우에는, 2022년 2월 기사에 의하면(미리캔버스 이용자 조사 원본 못찾음) 이용층은 학생이 44.5%로 가장 많았고 개인이 27.8%를 차지한다.

요금제 살펴보기

그렇다면 2번과 3번이 유력한데, 미리캔버스는 고해상도 이미지를 작업하는 디자인툴이기에 모바일 어플로 출시되지 않았다. 그리고 대체로 모바일 앱은 원하는만큼 구매할 수 있어서 소수 사용자의 평균 매출이 유독 펄쩍 뛴다. 유형3 무료 모바일 앱은, Y-Combinator 비즈니스 유형 분류에서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비즈니스'인 Usage-Based와 부분 유료화 비즈니스 모델을 섞은 것이다. 미리캔버스는 사용한 만큼 값을 매기지 않고 결제한만큼 강해지지도 않는다. 월간 요금제를 구독하는 방식이라 사용자당 평균 매출을 매길 수 없다.



그렇다면?

SaaS(기업형 소프트웨어 구독서비스) !!!



근거1. 싸쓰 특징을 많이 공유함.

  •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는 중앙에서 관리, 추가되고 사용자는 클라이언트를 통해 접속, 이용하는 형태
  • BM: 부분유료화 + 월정액 서비스 가입 모델
  • 편리한 툴을 만들어놓고 계속 와서 사용하게 함 
    • 미리캔버스는 웹기반 디자인 솔루션 - 해외의 유사 서비스: 피그마, 캔바(Canva) 디자인 협업툴
  •  월간 매출, 이탈률, 참여율이 중요한 지표
    • 주목도, 무료 유저가 되는 방문자의 수,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가, 전환율, Cac, 바이럴 계수, 신뢰성 등
    • 다른 유형에서 쓰이는 콘텐츠 생성률, 광고 재고, 상품 재고 증가율, 고객당 매출 등은 지표가 될 수 없음  
  •  


근거2. 기사에 적힌 문장

회사에 따르면 ‘미리캔버스’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돕는 SaaS(Sosftware as a Services) 형태의 웹기반 디자인 협업툴이다.
2021.12 시오코리아 기사 (바로가기)



⊙ 요약

미리캔버스는 SaaS이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이고, SaaS의 대표적인 BM인 구독 요금제를 적용하였으며, 비슷한 서비스인 다른 서비스들이 SaaS에 분류되기 때문이다. 본사 입으로 SaaS라고 정의하였음



 

| 현재 사업 단계는? - 매출

사업 단계 기준으로 어떤 제품 단계를 지나고 있나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공감 - 흡인력 - 바이럴 - 매출 - 확장


공감: 2018.12 베타 버전 ~ 2019. 7 정식 출시까지 데이터 모으는 단계
흡인력: 파격적인 전면 무료, 압도적인 템플릿 갯수(22년 기준 5만여 개 템플릿과 12만여 개 디자인 요소) 등으로 사용자에게 사랑 받음 2020~22

22년 5월 데일리팝 기사 - 미리디 대표 인터뷰

Q. 처음 솔루션을 선보이면서 유료나 제한형 무료가 아닌 완전 무료 개방을 결정한 이유가 있는가?
산업표준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일을 할 때 모두가 쓰는 제품이 있는데, 미리캔버스가 되고자 하는 방향이다. 그걸 이루기 위해서는 가볍게 사용하는 고객들이 많이 늘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심했다. 3년이나!
앞으로도 횟수 제한이나 사용성에 불편을 주면서 유료로 전환하기보다는 무료도 충분하지만 유료에는 더 좋은 기능을 제공하면서 유료화를 추구하고자 한다.
5월에 '미리캔버스 프로(Pro)' 버전을 출시했는데 다행히 출시 이후에도 생각보다 고객이 많이 증가해 내부에서 만족도가 높은 상황이다.


바이럴: 기능을 중심으로 사용자 증가 2020~22
- 바이럴을 위해 들인 노력이 별로 없기 때문에 흡인력 단계와 바이럴 단계 기간을 둘다 20~22년 사이로 판단하였음

22년 5월 데일리팝 기사 - 미리디 대표 인터뷰

Q. 미리캔버스 이용 현황은?
마케팅이나 홍보 활동을 하지 않는데도 월 40만명 정도의 신규 가입자가 계속 생기고 있다. 현재 누적 600만 이상 가입자가 있다. 이에 현재는 광고보다는 제품에 더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10대, 20대에서 인지도가 높다. 학교 숙제나 프리젠테이션을 제작할 때 쉽게 미리캔버스를 이용하고 있고 40대 이상의 크게 디자인에 니즈가 없는 층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고 본다.

 

전면 무료일 때, 부분 유료화되기 전인 22년 2월에 이미 누적 가입자 수는 500만 명을 넘었다.
대표의 발언과 가입자 수 통계를 볼 때 바이럴 단계는 이미 지나온 것 같다.


이전에는 요금제가 없었고 22년 5월 경 프로 요금제가 생기면서 부분 유료화 모델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웹사이트에 검색해보면 미리캔버스 유료화되었냐는 커뮤니티 글은 22년 5월에 집중되어있다.

매출: B2B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부분 유료화 전환하여 매출 확보에 집중하였고, 비즈하우스와 연계를 강화하여 다른 서비스의 판로를 추가해 회사 전체의 수익 상승을 도모했다. 원래 저작권료는 미리캔버스에서 모두 부담했었는데, 유료 공급자가 제공하는 콘텐츠 저작권료는 이제 고객이 부담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유료 디자인 요소에는 왕관 표시가 뜨게 되었고 적용하면 워터마크가 박혀있다.


아직 확장 단계는 아닌 듯한 이유가 뭐냐면 작년 5월에 요금제를 추가했단 점 때문이다. 저작권료, 템플릿 제작 투자비, 개발비 등을 충당하고도 사업을 확장할만큼 흑자를 많이 얻었다고 보기에는 현재까지 약 6개월은 짧아보인다. 정확히 알려면 손익분기점을 넘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혁신의 숲에 들어가서 매출을 보자...

22년 5월 들어 거래액이 확 늘었다. 이전에 있는 거래액들은 아마 출력 서비스나 디자인 의뢰 아닐지...

재구매율이 과반수를 넘은 거 보면 Retention Curve를 달성(PMF, 사업성을 확증)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아직 요금제를 본격화한지 1년도 채 안되었으니 안심하긴 이르다. 아직은 충성 고객 유지에 힘써야 한다.



21년 기준이라 잘 모르겠지만 아직 순익분기점은 안 넘은 것 같기도 하고, 부채 탕감을 덜 한 것 같기도 하고, 기업한테는 부채도 어떤 상황에 한정해선 재산인가? 판매 유통 비용을 회수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했는데 아직 기간이 덜 지나가서 그런건지, 22년 매출표가 아니라서 안나온 건지, 저 정도는 대성공인지 나로서는 알 수 없다. 판단하기 어려우니까 넘어가자...



또한 협업 기능 추가 말고는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보이지 않는다. 21년과 22년에 각각 추가한 엔터프라이즈나 프로는 요금제를 추가한 것이라 매출 단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 아래의 노력들을 하고 있다.



그럼 한창 매출 단계인가?
아니다.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해외 시장 진출 준비 중이라고 22년 4월에 기사가 나와있다.

국내 디자인 시장을 선점한 미리디의 다음 목표는 글로벌 진출이다. 미리디는 미리캔버스의 영어와 일본어 버전을 출시해서 내년 아시안 국가로 진출할 예정이다. 각 국가에 특화된 템플릿을 공급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현지화 전략으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 우선 일본에서 기반을 닦고 북미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도 한다. 다른 기사

국내 디자인 시장에서 PMF를 확인하여 23년에 다른 언어 버전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엔터프라이즈 베타 버전이 발표된 21년 기준 4주 만에 사용을 신청한 기업이 2000개를 돌파하는 등 사업성 또한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흡인력 단계에서 제품성을 확인하고 요금제 전환하자마자 빠르게 사업성을 확인했으니 확장 단계로 들어갈 준비를 하는 모양이다.


그러면 확장 단계 아닌가?
아직이다. 아직 다른 언어 버전이 나오지 않았고 해외에 진출했다는 소식이 없다.
위에 이러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정렬한 목록들은 다 최근에 있는 일이다. 매출을 확대함과 동시에 확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국가별 템플릿을 제공하려면 다양한 디자인 소스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 디자인 소스 사용량에 따라 로열티를 지급하는 기여자 프로그램을 론칭하여 작가들의 기여자 신청을 받고 있다. 또한, 글로벌 서비스 출시도 앞두고 있어, 원활한 기여자 프로그램 제공을 위하여 기여자를 위한 웹사이트도 준비 중이다.


작년에 발행된 대표 인터뷰 기사에서, 글로벌 진출에 대비해 인재풀을 채우기 위하여 22년 2,3분기에 시리즈B 투자를 받으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지금은 확인할 수 없다. 스타트업 투자 데이터베이스 사이트에서는 20년에 시리즈A로 30억 투자 받은 정보만 나온다.


확장 단계라고 판단할 수 있는 다른 기준은 생태계 건전성과 경쟁자 대비 차별성 강화 등이 있는데 이와 관련한 자료는 못찾아서 판단 몬한다.


내 판단으로는

매출 단계 막바지 ~ 확장 단계 진입 인 상황


확장을 준비 중인 상황도 확장 단계라고 친다면 확장 단계일 수도 있겠다.



선정한 단계에서 어떤 전략을 썼을지 생각해보고 실제와 비교하기


확장을 준비하는 단계니까 아무 기능이나 상상해도 되지?!
확장 단계에서 쓸만한 전략이 뭐가 있을까?
피그마는 협업에 포인트를 둬서 브레인스토밍 툴인 피그잼을 만들었는데 소상공인, 쉬운 디자인이 포인트인 미리캔버스는 어떤 부분으로 확장해야 할까?

일단 매출 단계로 생각해보면, CAC를 낮춰야 하는데, 툴이 쉬운 편이니 학습이 필요없어 초기에 적응하기 쉬워서 직원들 교육 시켜야 하는 염려는 크지 않다. 그러면 기업 타겟이니까 작업물을 쉽게 공유하거나 많이 저장하는 기능을 넣느냐 마느냐가 관건인데 요금제 정보를 보면...

실시간 협업, 공유 드라이브를 제공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데이터는 소중하니까 작업 내역 저장(노션 프로 요금제처럼)도 있고
피그마 깔짝이던 사람들도 유용하게 쓸만한 브랜드 키트(내가 생각한 그 기능 맞겠지? 피그마의 에셋 같은 거)도 있다.

통계 기능과 브랜드 제어는 뭘까? 디자인 승인은 윗사람이 승인 때리는지 아닌지 볼 수 있는건가?
▲에디터 제어 ▲배경 지우기(일명 누끼 따기)도 요금제에 추가되었다고 한다.


그러면 이제 여기서 더 추가를 한다면 에셋 기능 강화를 하고
너무 많은 템플릿과 디자인 소스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분류하고
아! 페이지 분담 협업 기능을 추가하면 되겠다. 피그마는 커다란 대지에 자유롭게 프레임을 두면서 작업을 하는 방식이라면 미리캔버스는 페이지를 넘기면서 작업을 한다. 만약 내가 PPT를 만들어야 해. 근데 양이 많아 그러면 내가 표지부터 1~13 만들 동안 내 동료는 2부인 14~26 만드는 거지. 피그마에서는 동시에 따로 작업할 수 있는데 한 페이지를 같이 편집 못하게 한 건 이유가 있으리라고 본다. 페이지 하나 당 작은 부분이고 디자인 소스를 다 제공하는 등 작업이 간편해서 오히려 사공이 많을 수록 배가 산으로 각 쟤가 이거 옮기고 저거 옮기고 하면 버벅거리고 실시간 반영하기에도 복잡해질 거 같고? 또 몇명 허용하느냐 문제도 있기 때문에 다수의 페이지를 관리하는 탭1, 수정할 사용자 초대해서 작업 페이지 분담하기(담당자 배정하지 않을 수도 있음)2, 누가 페이지 건드리는 동안은 열람만 가능, 다수 페이지 간 쉽게 이동하는 네비게이션 기능(한컴 문서에서는 현재 페이지 수 /전체 페이지 수 에서 이동할 현재 페이지 수 입력하면 바로 갈 수 있다. 그런 식으로 ㅇㅇ) 이렇게 추가하면 되지 않을까... 물론 이미 있는 기능인지는 확인해야 한다. 내가 개인 사용자라 프로를 안써봐서 확인할 수 없다. 헐~ 이거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듯~!!


작업물을 쉽게 공유하거나 많이 저장하는 기능을 추가한다는 전략이,
뭔가 기사에서 슬쩍 본 걸 내가 생각한 전략인 것 마냥 뇌가 착각해서 우기는 것일 수도 있는데 진짜인지 아닌지는 정신이 오락가락할 시간이 다 되어서 판단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다른 전략을 생각해보기에는 시간이 없다.
난 못 자면 우는 놈이라 (전적 있음 W4D4 새벽에 울었음) 이쯤에서 과제를 마무리하겠다.



⊙ 요약


21년 12월 기업 요금제, 22년 5월에 프로(개인, 소상공인용) 요금제 출시함. 둘다 성공적, 사업성은 입증하였음.
회사 동향을 보면 이런저런 기업과 손잡고 마케팅 활동도 하면서 매출 강화에 힘쓰고 있음.

동시에 해외 진출을 위해 투자 유치 준비, 디자인 소스 수집을 위한 작가 참여 프로그램 론칭 등 여러 노력을 하고 있음.
23년 쯤에 타국어 버전을 출시하여 아시아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함.

따라서 매출에서 확장으로 넘어가는 단계라고 판단하였음.

기업 대상으로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작업물 공유 및 대량 저장 기능을 추가하는 전략을 썼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실제로 사용하였음을 요금제 옵션 설명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여담

피그마 비즈니스 모델 뭐였지 구독제 맞음? 싸쓰 맞지 않나 피그마도 피그마 saas인가

린 분석 확장 단계 패턴 검색해보자

글자 배경색 #FFF1C2


안 본 글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204

 

콘텐츠, 카드뉴스 제작 툴, '망고보드&타일&미리캔버스' 전격 비교 - 문화뉴스

[문화뉴스 MHN 경민경 기자] SNS 이용이 늘면서, SNS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정보를 제공하는 사용자도 증가했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각종 SNS는 콘텐츠를 공유하기 최적인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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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6D2 [코드스테이츠 PMB 16기] 과제
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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