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2기 전Z전능 데이터 분석가] 0812~0816
파이널 프로젝트 9~일차
❇️ 한 것
1.
2.
3.
주요 개념
| 8월 12일 월요일
요약
- 프로덕트 선정
ㄹㄹ
스크랩 정리
데이터셋 받고 어케 짤지 정하기
설문 초안 만들기
https://blog.naver.com/cob-cob/221431490172
매크로 만들어서 점수화했다.
회고
다른 스터디의 민수님이 스터디 지원금으로 사오신 김밥 남은 거 2줄
우리한테 주셔서 보람님과 노나먹었다. 마싯섯다.
| 8월 13일 화요일
요약
- 오전
특강 있는 날
아마존 프레쉬. 카트에 상품 찍고 바로 결제하는 거 달려 있어서
고객이 언제 어떤 물건을 싣고 구매를 저지하고 결정하는지를 다 데이터로 수집함.
데이터 직군 키워드 잘 줍줍하기.
데이터 애널리스트
비즈니스 애ㄴ널리스트 프로덕트 애널리스트
마케팅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엔지니어
데이터 마이너
데이터 pm
프로덕트 pm 테크 pm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장점들의 교집합
맛, 가격, 빠른 서비스 등
전공자, 석박사한테 밀리면 어떡하지요?
ㄴㄴ 대부분의 회사는 여기서 배운 기초로도 충분히 먹힌다.
오히려 나의 유니크한 전공이 돋보일 것. 소프트 역량.
부트캠프 안에서 강사님께 질문을 가장 많이 하는 수강생이었습니다. 저는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사람입니다.
사회학을 공부하며 이 사회의 다양한 ....
블로깅을 철저히 하고 특히 ㅇㅇ를 열심히 공부했다 자세하게.
인성면접 질문들애 대응하기 위해서
star 프레임워크를 써라.
상황 업무 행동 결과
회사 현직자 인터뷰 등으로 회사 리서치를 해서
왜 여기에 내가 필요한지로 검색하셈
마지막으로 할 말 있으신가요?
그냥 회사에서 해주는 교육이나 하루 일과에 대해 묻기 보다는
유튜브에서 봣는데 교육 더 알고 싶다~
커피챗을 했는데 하루 일과가 더 궁금~ 이런식으로 묻는게 좋음.
인성면접 질문들 정리해놓으면
... 나중에 .. 일단 첨에만 고생하면...
채용공고 다 긁어와서 키워드 추출해가지고...
그걸로 질문 준비를
잡트래킹으로 지원량, 면접량 등을...
트래킹 효율
리액토로 코딩 테스트 응답하기.
제가 이해하고 있는 게 맞나요? 하기
테스트 케이스로 인풋과 아웃풋 예시 2개를 주기 면접관한테.
슈도코드(의사 코드, 가짜 코드)를 짜봐라.
이 코드 어떤 거 같니라고 묻고 실제로 적기
코드 최적화 방법 인터넷에 많음
나 테스트 케이스 통과했으니까 최적화 해볼게~~?
비효율적인 코드여도 일단 적고 나중에 최적화하면 됨.
ㅀㅎ
- 데이터 쪽 직군이면 어느 정도 준비되어야 취준 각일까~?
이 것들 할줄 알면 취준해도 된다!
- sql
- 기본 실행순서, 서로간의 차이 (해빙, 그룹바이 등)
- 다양한 join을 이해
- 서브쿼리와 cte를 사용
- 윈도우 펑션을 사용할줄 알아야
- 옵티마이제이션 기법
- 파이썬
- 판다스와 넘파이 이용해서 eda 할줄 알아야
- 대시보드
- 데이터 시각화 방법과 유스케이스
- 파라미터 필터 액션 연산 필드 등을 쓸줄 알아야.
< 태블로 기준이지만 위에거들 보다 필수는 아니다. 몰라도 된다.
- 데이터베이스
- etl 데이터 마트,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개념을 안다
- 릴레이션 데이터베이스, er 모델, 노멀라이제이션 쓴다
< 데이터베이스는 팔수록 딥하니까 딱 이정도만 건드리고 취준하자. 이 이상으로 알면 엔지니어로 빠지는 길이다.
불안해서 이런저런 거 하려고 하지만
내 장점의 교집합을 생각해서 어ㅏ떤 역량을 키울지를 딱 해라.
강사님께 질문하기
나얘 질문
- 지원 현황 트래킹하는 거 귀찮지 않으신가요 효율적인 방법이 있는지?
그래도 나중에 100 단위 넘어가면 이게 가장 효율적이다.
그땐 아예 트래킹이 안되니까 지금은 귀찮아도... 걍 하셈!
현직자 인터뷰 한 것도 다 체크해놓고 다음 얘기하기로 한 시간 되면 딱 연락해서
내 근황 전하면서 어쩌고 저쩌고~ - 현직자 커피챗에 대하여
- 하면 도움 많이 됨?
ㅇㅇ 데이터의 경우는 어떤 데이터를 다루는지가 중요하잖음. 들어가봐야 아는 걸 물을 수 있고
내가 이 도메인에 찐으로 관심있는지 확신하는데 도움됨.
- 내가 줄 수 있는 게 없는데, 현직자가 해줄까?
ㄱㅊㄱㅊ 당장은 취준생이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잖음. 그들도 커넥션 생기면 좋은 거임.
- 냅다 해달라 하면 해줄까?
같은 학교 졸업했다거나, 내 지인이 추천했다 같은 작은 커넥션이라도 만들어야 조금이라도 응답률 높아짐. - 오퍼 여러군데 왔거나, 내가 안가고 싶은 곳에서 왔을 때는?
2등 회사 붙었으면 1등 회사도 서류 붙을 확률 높음.
안가고 싶으면 당당하게 거절하고 도전해~! - 부정적인 피드백을 견디는 법?
흥~ 내가 성장해서 다 제껴주겠어~ 라는 마음으로 버틴다.
나도 물론 신입시절 처음에 혹독하게 까여서 상처받고 집에 가서 울었지만
그 후에 피드백 받은 내용 어떻게 성장했는지 정리해서 노트로 그 상사분께 보여드렸다. 그러고 인정받았다.
- 만약 왜 이런 걸 나한테 보여줘? 넘 길어;; 하는 상사라면?
어 그런 상사 밑에선 배울 게 없다. 큰 회사면 인력 많으니까 더 큰 매니저한테 가서 상사 바꿔달라고 해라.
타인의 질문
- 부캠 도움되던가?
넨. 현직자 중에도 부캠 출신이 있고,
단순히 전공만 끝낸 게 아니라 부캠까지 했다가 될 수도 있고... - 의외로 일하면서 어려웠던 점?
기술적인 것보다 의외로 비즈니스 이해하는 게 어려웠음.
식품 도메인의 언어 등
예를 들어 분석 데이터 줬는데 컬럼을 이해못하겠는 거야!!
그렇다면 공장 현직자들한테 통화 걸어서 설명해달라 하셈... - 인턴 프로젝트에 대한 얘기~
아마존은 고객 집착 중시해서, 진짜 원인을 찾기 위해 플젝 기간 조정하는 거 좋게 보시더라.- 어 그치만 오히려 시간 관리 못했다거나 놀았다 같은 오해를 받을 수 있었을텐데, 어떻게 그런 오해를 안받으셨나?
일찍 출퇴근하거나 밤에 오퍼 와도 처리하는 식으로 열심히 하는 티를 무리해서 초반에 냈었다.
그래서 시간 조정해도 그런 오해는 안함. - 그럼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도, 플젝 기간 늘리기까지 했는데도 결과물이 별로 안좋으면 어떡함? 사실 결과물 나쁘지 않은데 들인 시간에 비해서 낮다고 보면 어떡함? 어떻게 대처했음?
그래서 나는 초장부터 이런 얘기를 했다. 내가 고객 문제를 파악했을 때 이걸 이케 해야 하는데
세부목표가 피제로, 피원, 피투 이케 있는데
내가 진짜 피제로까지는 어떻게든 끝내겠지만은 피원 피투는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피제로까진 꼭 할게!!
이케 미리 말해줘서 사수가 신뢰하더라.
- 어 그치만 오히려 시간 관리 못했다거나 놀았다 같은 오해를 받을 수 있었을텐데, 어떻게 그런 오해를 안받으셨나?
- 정규직 전환 팁?
내 플젝에 대한 오너십이 여기선 인재상이다. 그래서 상사가 툴 추천해줘도 ㅇㅋ 감사 내가 일단 더 찾아볼게
상사가 정보 알려줘도 더 찾아보고
상사한테 보고할 때 내가 A B C를 찾았는데 네 선택은 뭐임? 이케만 하면 되지 않고
내 의견은 이런데 넌 뭐할 거야!!
- 프로덕트 선정
https://www.smc.seoul.kr/main/memIntro01.do?menuId=001002001001
의원 소개 페이지 ui 참고
의안 예시는 여기서 참고
| 8월 7일 수요일
요약 생략?
- 오전
중간발표할 페이지 완성
- 주제 바꿀까 와리가리 하기
결론: 주제 안바꿈
금요일
특강
인정받는 주니어 분석가들의 공통점은
mece - 가위바위보를 생각하면 됨.
드릴다운 - 메트릭 , 그룹바이 - 디맨션
하우가 아닌 와이
ㅇ니과성 탐색: a/b 테스트, 인과추론
기술은 지피티, 개발자, 멘토 갈구면 어찌저찌 해결되는데
문제 정의하고 왜 풀어야 될지 얘기하고
풀어나가는 게 더 중요하다.
커피챗
코멘토
멘토링 피드백 결론부터 땃 요청하기 .
카노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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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할 게 많고
부족한 점이 많은데
취업준비
브런치북
ai ㅅ을 만들어볼까? 보
일정 도움 주는 봇?
뭐지 값으로 바꿔도 안먹히네?
컨1해서 셀 형식 바꿔도 표시형식만 바뀌면 뭐 어쩌라는 거냐.
오류
UNIQUE 함수
=IF(ISNUMBER(SEARCH(찾을문자,셀)),출력값,"")
https://brunch.co.kr/@gkicarus/300
https://kun-hee.tistory.com/category/%EC%84%9C%EB%B9%84%EC%8A%A4%EA%B8%B0%ED%9A%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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