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프로젝트 본격적 시작 첫째 주~

[성동2기 전Z전능 데이터 분석가] 0730~31, 0801

 

 

파이널 프로젝트 6~8일차

❇️ 한 것 
1. 노션 프로젝트 스페이스 만들다. 
2. 
3. 

 

 

주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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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0일 

워크스페이스 만들고 스크랩하는 걸 주로 하다.

 

 

 

어제 한 것과 더 해야 할 것 

• 어제 한 것 

1. why를 다듬기 위해 자료 조사, 스크랩 
2. 가설 좀 세우고 데이터 좀 수집 . 
   1. 활용할 데이터 2개 정도 함 
   2. 2가지 주제로 가설 발산 했는데 더 해야 할 듯 
3. 노션에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용 워크 스페이스 만듬.
   1. 보완 다 되면 안의 내용 몇 개 예시로 남겨둔 다음 템플릿화 
   2. 데이터베이스 표 안에도 템플릿 만들기 (가설, 데이터, 스크랩)
   3. 서비스 기획은 또 어떻게 만들지? 
   4. 프로젝트가 많아지면 프로젝트 모음 스페이스도 만들어야 할 듯. 

 

 

• 더 해야 할 것 

1. 오픈 api 쓰는 법
2. 기능에 대해서도 구상하기 
   어제 하려고 미로 틀었는데 얼마 못했음. 
3. 하, 기존의 다른 분석들과 어떻게 하면 차별화할 수 있을까?
4. 정보공개 청구에 어떤 데이터를 요청해야 하지, 오래 걸리는데 괜찮을까?
5. 데이터 분석도 슬 좀 해야 하지 않나!~ 
6. 데이터셋 찾는 사이트 TIL에 적어놓은 거 다 정리해둿나~! 

 

 

워크 스페이스 만든 영역까지 공개~ 

 

 

..🔽 며칠 전에 TIL에 적어둔 아이디어 지켰나 점검~ 

가설 정리할 때 분류 방법에 대한 템플릿 아이디어: 
1 분야 - 법률, 주거빈민 등 (다중선택)🔺
2 자세한 가설들🔺
3 수확한 데이터들 저장⭕
4 데이터와 가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로 만들기 ⭕
5 수확해야 하는 데이터, 정보들, 의문사항들 - 완료랑 비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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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1일 

요약 생략?

 

 

오전: TIL 정리하고 잡다한 거 좀 함 + 스크랩 좀 하고... 

 

 

• 프로덕트 선정

 

• 프로덕트 선정

 

 

오후

 

 

의정활동 보고 등을 더 조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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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 소제목

요약

 

 

• 프로덕트 선정

 

• 프로덕트 선정

 

 

ㅀㅎ

 

 

 

ㅇㅀㅇ

 

 

 

 

 

• 프로덕트 선정

데이터 전처리 

 

 

1 근무기간 표시가 뒤죽박죽 

일단 시작기간과 끝기간을 분리 

 

열 하나 만들어서 

 

=IFERROR(RIGHT(FIND("~",G2), 0)," ") 이래서 틀림 

 

=IFERROR(RIGHT(G5,LEN(G5) - FIND("~",G5))," ") 이거임 ㅋㅋ 

 

이 함수로 추출 

 

2019.10.20. ~ 2021.10.19
/2021.11.01. ~ 2022.03.25

이런 경우는 " 2021.10.19 /2021.11.01. ~ 2022.03.25" 이렇게 빠짐 

 

 

 

그 다음 현재는 22년 7월이라는 거니까, 지금은 어떤지 모름 

2022-07-01

 

필요없는 부분 제외 

2019 ~2020(1년) 

현재(휴업중) 

 

 

. 달린 걸 날짜 표시로 바꿔야 함 

엑셀 날짜 인식이 - 던가... 

그럼 .을 -로 바꿔야 할듯... 

그럼 22.6월 

2019.12. 이런 식의 데이터는 어떻게 해야 하지 

 

 

 

• 프로덕트 선정

 

 

• 프로덕트 선정

 

• 프로덕트 선정

 

 

경험 2번
시기	2021년 8월
WHAT	연속 아카데미 사업 데이터 총정리 및 인사이트 도출
WHY
HOW
WHAT
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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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7월에 조작하다가 알아낸 유용한 인터넷 + 윈도우 단축키 

윈도우 + ,	누르고 있을 동안은 임시적으로 바탕화면 보여짐. 떼면 원래 켜놓은 탭으로 넘어옴.  - 동시에 눌러도 되고 윈도우 누른 다음 , 눌러도 먹힘  - ,를 떼도 작동함. 윈도우를 떼면 원래 걸로 돌려짐
윈 M	아예 바탕화면으로 넘어가짐. 하던 창 켜려면 알트탭 해서 들어가야 함.  윈 , 가 누르고 있는 동안 임시적으로 바탕화면 보여준다면  윈 D는 다시 누르면 원래 창으로 돌아가는데  윈 M은 원래 창이 뭐든 안 돌려줌.
컨 + 탭	오른쪽 탭으로 넘어가기
컨 + 쉬 + 탭	왼쪽 탭으로 넘어가기
알트 + 탭	다른 켜논 창으로 넘어가기  만약 2가지 프로그램 왔다갔다 한다면 알트탭 잘 활용하셈. 최근에 활성화한 다른 창으로 바로 해주니까... 예를 들어 블로그 썼다가 알트탭 주피터 넘어가서 코드 치고 복사하고 알트탭 블로그 넘어와서 붙여넣고 글쓰면 코드 TIL 쓸 때 쌉유용함.   방향키나 탭, 쉬 탭 누르면 다른 걸로 이동 가능. ← OR 쉬 + 탭  → OR 탭 ↑ ↓ 방향키 유일
윈. 한 상태에서 쉬 + 탭	위로 탭이 올라가지니까, 쉬프트 누른 채로 2번 정도 누르면 '최근에 사용한 항목'에서 기호나 이모티콘으로 바로 넘어갈 수 있음.
윈 C	윈도우 내의 코파일럿으로 넘어가지는데 유용한진 안써봄.
윈 G	게임바 뜸.. 캡쳐버튼 있어서 누르면 게임바로 저장됨.. 내장인지 내가 뭘 깔은건지?
윈 L	화면 잠금  밥 먹으러 갈 때 유용함. 원래 알던 기능인데 요즘 잘 안썼음 잊었어 ㅎ
윈 E	파일탐색기 열기.  닫을 땐 컨 W
윈 T	밑에 작업표시줄로 이동.  때로는 알트탭보다 이게 더 편할 수 있음. 블로그랑 주피터 왔다갔다 하다가 카톡 킬 때?

 

 

 

 

이하는 내가 평소에 잘 쓰는 단축키 

윈 + .	방향키랑 탭으로 이동하고, 엔터 쳐서 입력하고, ESC로 탈출함
윈 V	클립보드 (스크랩할 때 편함)
윈 D	지금 활성화한 창을 임시적으로 닫고 바탕화면 보여주기.  다시 윈 D 누르면 하던 창으로 넘어가짐.  윈 , 와 다르게 버튼에서 떼도 유지됨. 용도가 조금 다른...
컨 D	북마크 추가. 여러가지 사이트 찾아볼 때 편리함
컨 W	현재 탭 닫기
컨 쉬 W	현재 켜놓은 창의 모든 탭 닫기 (잘안씀)
컨 T	새 탭 열기
컨 쉬 T	방금 닫았던 탭 열기 (만약 탭 그룹을 닫았다면 그게 다 그대로열림. 방문기록으로 작동하는 거라서.)
알트 탭	한 데스크톱 안에서 켜놓은 창과 프로그램 사이를 오갈 때
윈도우 탭	데스크톱 이동. 작업 공간과 개인 조사 공간을 분리하고 싶을 때 유용.  방향키로 데스크톱으로다가 내린 후 옮기면 됨.
쉬프트 + 프린트	픽픽 깔아서 설정한 기능으로, 영역 캡쳐한 후 클립보드에 복사하게 해놓음.

 

컨 Z 컨 Y는 워낙 자주 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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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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