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2기 전Z전능 데이터 분석가] 0520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오전

아이디어 투표

 

각자 아이디어를 그린 것을 벽에 붙여놓고 스티커로 투표한다. 

이때 떠들거나 질문하면 안된다. 침묵하고 각자 생각해서 붙여야 한다. 

이는 언변이 좋거나 카리스마 강한 사람의 아이디어에만 투표가 쏠리지 않기 위함이다. 

 

 

우리 팀에서 아이디어, 그리고 비판지점은 다음과 같다.

• 포인트: 수거 서비스 이용 포인트 / 리사이클링 샵 구매 포인트 각각 연계해서 서로 다른 고객층을 유인한다. 
  → 오늘수거(기존 서비스)와 리사이클링 샵(신규 오픈할 서비스)의 예상 고객이 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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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독형: ㄹㄹ 
• 친환경 정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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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기획전 다양화 (큐레이션) 

 

 

스피드 비판

 

 

 

 

 

최종 결정

 

 

 

IT는 창의성이 많이 들어가는 영역이다. 그래서 디자이너 아니어도 그림을 많이 그린다. 

그림은 잘그리는 것보다는 이해시키기 위한 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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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스토리보드 

 

 

• 10~15단계를 빠르게 
• 정말 스토리처럼 유저가 서비스를 발견하고 이용하는 흐름을 쭉 그린다. 
• 시작단계가 중요하다 

 

총 2시간

1시간: 서로 스토리를 구상하고 논의함 

1시간: 나눠서 그리는 시간 

 

20~30칸이면 프로토타입 만들 때 서로 어디 하고 있느냐고 헤맬 수 있음. 

길거 같아도 15칸 안으로 끊어야 덜 헤맴. 

 

 

오전에 투표한 내용만 가지고 해야 함. 

아 근데요 이건 생각해 보니까요~ 이러면서 말하는 아이디어 뱅크가 있는데 일단 침묵시키기.

2시간 만에 해야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적어놓고, 나중에 개선 단계에서 참고하면 됨. 

 

 

3칸 짜리 솔루션 제대로... 5배로 만드는.... 

 

완성도를 높이는 건 내일 

오늘은 최대한 칸을 자세하게, 연결을 자연스럽게. 

여길 누르면 ㅇ너디로 넘어가고 여길 드래그하면 어떻게 되고 

 

 

 

4                                                                  

 

 

1. 다른 앱 보면 UI로 서로 다른 기능 넣는다 
2. 기능 더 늘어날 때마다 추가할 거냐 
3. 저런 식의 구성은 광고주/인플루언서 로그인 | 교수/학생 로그인 등 기능 전반적으로 갈릴 떄다 
4. 어차피 초반에 누르고 들어가도 UI 상에서 갈아탈 수 있는데 중복된 기능과 장면 굳이 넣을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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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메이트 

 

자율자습 가능하지만 스터디 취지 살려 

 

직무 희망 

관련 자격증 

뜬금없는 거만 아니면 

 

 

 

면담

 

 

• 사방팔방에서 스몰톡을 하는 상황이면: 굳이 끼지 않고 마이웨이로 가라 
• 너무 친목을 강조하는 극E 인싸들의 회사를 피하려면: 큰 회사 
• 데이터 분석 + 서비스 기획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신입인데도 단독 프로젝트 하려면: 작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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