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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데이터 분석 교육 (24.05.13~24.08.16)/TIL

[성동2기 전Z전능 데이터 분석가]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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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1일차

❇️ 오늘 배운 내용 
1. 엑셀 유용한 단축키, 기초 함수 
2. vlookup 함수와 매트릭
3. 엑셀 분석도구로 검정하는 법 

 

 

주요 개념

 

귀무가설, 대립가설, P값 

분산 표준편차 Z검정 T검정 

등분산 이분산 

양측검정 반측검정 

nsm, kpi, omtm,  Metric


오전 강의 

 

 

| 엑셀 기초

요약 ? 

 

 

단축키

 

  • 기초 내용 

 

  • 행, 열, 셀, 탭, 리본영역
  • 문자는 왼쪽정렬, 숫자는 오른쪽 
    (파이썬과 다르게 엑셀 셀 서식은 보기 형식을 정하는 것. 데이터타입을 바꾸는 게 아니다. - 맞음? 팩첵 필요) 
  • 기타설정의 빠른 실행 도구 모음에서 자주 쓰는 기능을 등록해놓으면 알트 + 숫자키로 응용 가능. 
  • 앞으로 배울 내용: 파워쿼리, 피벗, 대시보드 
  • 함수 쓸 때 열 전체 선택은 A:A 하거나 열 머리를 클릭하거나... (단축키는 없나) 

 

 

  • 자주 쓰일 단축키 정리
f4 절대 참조 and 앞에 했던 행동 반복 
f2 셀 내용 수정 
컨쉬 + 방향키 모든 데이터 선택 
컨쉬 3, 5 컨쉬3 : 날짜 형식으로 변경 / 컨쉬5 : 백분율 형식으로 변경 
컨F, 컨H 찾기 바꾸기 
- 찾아 바꾸기가 유용하게 쓰이는 상황이 많다. 특히 쉬운 공백 제거는 TRIM 보단 이거가 더 나음. 
컨 +, - 셀 추가, 제거 
컨S 저장
컨d 상단 내용(함수 포함) 복사 
- 마우스로 더블 클릭해서 자동완성 하는 건 귀찮고, 웹은 또 컨e가 안먹혀서 좋은 대안임 
컨e 규칙 추측해서 완성해줌 
- MID LEFT 같은 뻔한 건 1개만으로도 바로 알아채주고 
- 같은 거 반복인지 순서대로 입력인지는 예시 몇개 더 넣어줘야 됨. 
- 마우스 더블클릭도 같은 기능 ㅇㅇ 
컨L
컨쉬L
테이블 만들기.
컨쉬L은 자동 필터 달기
컨 알 V 선택하여 붙여넣기 
알트 W F F 틀 고정 
알트 + 숫자 내가 설정한, 내가 자주 쓰는 도구 단축키 

 

기울기 표시: 웹 엑셀에선 안되는 것. 

 

+ 탭: 오른쪽으로 선택한 셀 이동, 탭 쉬 : 왼쪽으로 

 

 

💠 컨 E 

 

 

💠기본 중의 기본, 범위 이동 단축키 

 

 

 

  • 문제 사항 

나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무료 버전 웹을 쓰다 보니 안되는 단축키, 기능이 참 많음. 

ㅠㅠㅠ 

 

  1. 컨e는 웹이라서 다른 단축키랑 겹치는 건지 안써짐 
    컨d로 쇼부 봄. 
  2. 컨 + - 안먹힘 걍 화면 확대랑 섞임 
  3. 컨쉬1
    교안에서는 컨쉬1이 천자리 수 구분 기호가 포함된 숫자 서식으로 변경하는 거라고 되어 있는데 
    난 어째선지 정수 처리 될 뿐임 (소수점 없어지고 반올림됨) 
    그리고 맨뒤에 공백 1자리 생김. 
  4. 컨L 
    강사님 파일에서는 컨L 하면 바로 깔끔하게 필터만 생기던데 
    내 거는 테이블 만드시겠습니까? 이렇게 뜨고 예스 누르면 줄무늬 생김. 
    테이블로 만든다니까 전체 선택해야 할 거 같음. 
  5. 컨쉬L : 컴퓨터 성능 기록한다고 뜸 ㄷ ㄷ 
    자동필터 단축키인데 안되어서 난 걍 컨L로 표 만들어서 썼음. 
  6. 탭, 리본메뉴 단축키 사용 불가 
    틀고정 단축키도 이걸로 하는 건데 안되어서 못함 
  7. 컨쉬C 컨알C 원래 서식 복사 단축키인데 안먹힘. 특히 컨쉬C 요긴하게 썼었는데...  
  8. 컨알V 선택하여 붙여넣는 건데 안먹힘 
    그래서 컨V 해서 컨 다시 하고 방향키로 옵션 설정해야 함. 

 

 

 

배운 함수 

 

  • left mid right 
  • sum average
  • max min / large small (몇번째로 ㅇ한 수)
    • rank와의 관계  
    • max min으로 ㅇ번째 큰수 작은수 가능한가
  • if, and, or 
  • count 숫자가 있는 셀의 수 / counta 빈칸이 아닌 수 모두 
    • 오류값은 ifna로 알 수 있나? 파이썬은 isna 였던 듯
  • replace 
  • &로 같이 쓸 수 있음. =함수(ㅇㅇㅇ)&함수(ㅇㅇㅇ)&"문자" 이런 식으로 ㅇㅇ
    •  <> 같지 않다. 파이썬은 != 
    • 파이썬과 차이 찾아보자. (배웠지만 헷갈릴테니 정리하고 넘어가기 ㅇㅇ) 
  • countif, countifs, sumif, sumifs 
    • 조건과 범위에 =가 생략되어 있다고 봐야 함. 범위가 = 조건인 걸 계산해라~ 
    • IFS에는 AND가 생략된 거임. 조건1 AND 조건2 AND... 다 해당되는 걸 찾아야. 
    • 썸이프스는 약간 다르니 주의할 것. 
      • 썸이프s : 계산범위, 범위, 조건, 범위, 조건, ... (컴터 안헷갈리게 앞에 나옴) 
      • 썸이프: 범위, 조건, 계산할 범위 (범위의 내용이 이 조건인 것을 찾아서 계산 범위를 합해라)
      • 카운트: 범위, 조건, 범위, 조건, ... (계산범위 따로 필요없음. 단순 갯수 세니까.)

 

 

💠  특정 글자 가리고 가져오기 

  • 강사님이 가르쳐주신 2가지 방법
    =REPLACE(H2,9,6,"******")
    =LEFT(H2,8)&"******" 

  • 내가 찾은 방법
    =LEFT(H3,8)&REPT("*",6)

 

응용해서, 원본 데이터는 다른 시트에 넣어서 잠금 걸어두고 

보여주기용 시트는 이렇게 하여 비밀번호나 주민등록번호 같은 민감 정보 숨기는 거. 

 

 

 

💠 몇번째 숫자까지 보여주고, 몇번째 숫자부터 숨기고 몇개까지 *로 처리할지 세알리기 복잡할 때:  

=LEFT($D6,FIND("-",D6)+1)&REPT("*",LEN($D6)-(FIND("-",D6)+1))

 

내가 만듬. 

이러면 길이가 다 다른 중구난방도 처리할 수 있다. 

 

근데 "-" 같은 반복되는 글자 없을 땐 어떡하지? 그럼 규칙이 없는 거긴 하겠지만.... 

 

 

 

엑셀 찾아볼 것 + 공부할 것 

 

  1. 키보드로 하는 법
    1. 자동완성 단축키 -> 컨 d 하면 됨 쩐당;; ㅇ
    2. 열 전체 선택 
    3. 시트 넘기기 단축키 
    4. 전체화면, 좌우스크
    5. 틀고정 다른 방법 
  2. 기본 사용법 (단축키도)
    1. 줄 넘김 할 때 셀의 세로 간격 안 넓히는 법 
    2. 셀 간격을 기본 길이나 주변 길이에 맞추는 법
  3. 함수 쓸 때 편의성 증진 
    1. 함수 쓸 때 데이터 선택을 위해 시트를 왔다갔다 하는 모드랑, 함수 수정하기 위해 셀 안을 왓다갔다 하는 모드랑 어케 조정함?
    2. 범위는 같고 함수만 다를 때 범위 복사하는 법 
      -> 엑셀의 신께 여쭤봤는데 별다른 방법 없다고 함. 그냥 범위를 컨c 컨v 해야 한다고... 
      파이썬은 추출한 범위를 변수에 저장해서 함수만 간편하게 바꿔쓰면 되지만 엑셀은... 
      테이블로 추출해서 쓰면 인덱스를 할 수야 있지만 뭐... 굳이! 
    3. 상단 함수 바에서 쓰는 거랑 셀 안에서 쓰는 것 중 뭐가 효율적인지 
      일단은 셀 안에서 쓰는 게 효율적인 거 같긴 함. 키보드로 바로 범위 선택 가능해서. 
      -> 다른 시트 안의 자료를 인덱스해서 브이룩업 쓸 때처럼 다른 시트와 넘나들 때는 상단바에 쓰는 게 유용함. 
      1. 상단바 안에서 방향키랑 키보드로 범위 설정하는 법 여쭤봤는데 ... 흠 실은 몰겟음 
        걍 셀 안에서 쓰더라도 다른 시트 넘어가면 자동으로 상단바에 현재 건드리고 있는 함수 보여주니까 
        셀 안에서 쓰자! 
  4. 함수
    1. X룩업 쓰는 법 O
    2. find , mid(left, right) , search, index . 엄청 비슷한 함수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충 비교는 해놓자. 
    3. 소수점 ㅇ째 자리 수까지 보여주는 법 
  5. 확인해볼 것 
    1. 날짜 형식 
    2. 엑셀 셀 서식은 데이터 타입 변경이 아닌 보기 변경일 뿐인가 
    3. 정말 부등호로 카운트 이프 안되는지
    4. IF로 썸과 카운트 해보자
       
  6. 더 공부하면 좋을 내용 
    1. 컨E 자동규칙완성 응용
    2. 함수를 적재적소에 응용하기 위한 실전 문제 풀이~ 

 

셀 서식 기본 설정 못하나? 숫자의 경우~ 어쩌고 
일단 전체 선택 하면 되기는 한데 
1. 문자랑 날짜랑 잘 구분되는지
2. 소수점이 없는 정수면 생략
3. 소수점은 1자리나 2자리 수까지만
4. 1000의 자리수도 포함
이 조건 다 넣으려면 어째야 함

 


오후 강의 

| VLOOKUP

XLOOKUP은 반환범위와 검색범위 따로 지정하면 되어서 편하고 VLOOKUP는 검색범위가 무조건 제일 앞에 있어야 함. 반환범위가 나머지 오른쪽임. 

 

X 범위 
V 열
H 행

 

  • VLOOKUP( 찾아야 하는 값, 찾아야 하는 범위, 가져올 열의 번호, 0은 트루 1은 펄쓰)
  1. 0은 정확한 같은 값, 1은 근접한 값. 1~10까지 범위를 가져오겠다 하면 1 쓰겠지만 
    보통은 0으로 해야 오류가 안남. 근데 탐색하느라 시간은 오래 걸릴 수 있음~ 
  2. 첫번째 열에서 꼭 인덱스를 해야 함. 오른쪽에서만 찾아줌 
  3. 절대참조 참 중요함. 인덱스하는 함수라. 

 

 

  • XLOOKUP(검색할 값, 검색 범위, 반환할 범위, ["일치하는 항목이 없을 때"],[일치 방법], [정방향 등 검색 모드])

=XLOOKUP("카푸치노",커피 메뉴 이름 열, 커피 가격 열, " ", 0, 1)

 

 

장점

  1. 중간에 열이 한두줄 띄워져 있거나, 인덱스 열보다 찾을 값 열이 왼쪽에 있어도 구할 수 있다. 
  2. 반환할 범위가 몇 번째 열에 잇는지 하나하나 셀 필요 없다. 그냥 따로 인덱스 하면 그만. 

 

질문~

  1. 검색 범위와 반환범위를 똑같이 전체 테이블 범위로 대충 지정한다면?
  2. 중복값이 여러 개 나온다면? (특히 범위를 넓게 지정해서 더 그럴 경우)
  3. X룩업은 범위로 구하는 거기 때문에 테이블과 시트 다를 때 구할 수 있다...? 가능하겠지만 어떤 기준으로 찾는 거임? 
  4. 행도 상관없이 구할 수 있나? 
  5. 브이룩업은 그럼 찾을 열만 따로 지정못하는 거지? 오른쪽이어도? 반환범위로 열 여러개 해서 꼭 지정해야 하는거지?

 

 

 

| 통계 개념 및 엑셀로 검정하는 법 

요약 생략?

 

 

 

  • 가설과 검정 기초 개념 ← 정확하지 않음. 이것만 보기보다는 따로 찾아보면서 복습하는 게 나음. 
귀무가설: 틀릴 걸 가정하고 세우는 가설 
대립가설: 우리가 원하는 가설 
P값은 귀무가설을 채택할지 말지 정하기 위한 값 

 

 

[표준 편차와 분산]

분산이 크다 - 스펙트럼이 넓다 

분산이 작다 - 평균 근처에 몰려 있다. 

 

 

[Z검정과 T검정] 

분산 정도를 알면 Z검정 하고 모르면 T 검정 해서 보통은 T 검정함. 

 

T분포 정규분포 - ??

 

[두 집단의 분산을 모를 때]

등분산: 분산이 서로 같다는 가정 

이분산: 분산이 서로 다르다는 가정   

 

양측검정 - 차이만 보겠다 

반측검정 - 뭐가 더 크다 같이 특정 방향성을 알고 싶다 

 

[P값은 5% 기준]

T검정과 Z검정 다 P값이라는 게 0.05(5%)를 기준으로 가설이 유의미한지 보는 거다. 

0.05보다 낮아야 유의미하고 막. 

 

 

 

  • 귀무가설을 통한 통계적 검정의 원리 

 

어리둥절 했는데 설명 듣고 딱 알게 됨. 

 

검정이란 게 대체 뭐냐... 

보니까 예외가 발생할 확률을 측정하는 거냐.... 

둘을 비교한다면 뭘 놓고 비교하는 거냐... 

분산도의 차이, 평균, 비슷한 숫자의 수 등... 대체 뭐냐... 의아했음. 

 

 

설명 듣고 내가 이해하기로는! 

 

대충 이렇게 생긴 모양도 평균도 들쭉날쭉 한 스펙트럼들이 있잖아. 

두 개를 겹쳐보면 비슷한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을 거임 

(특히 기준 수가 A는 0~100이고 B는 최대가 75니까 이런 것도 표준화하는 거임)  

 

그걸 p값으로 비슷한 부분이 얼마나 다른지를 보는 거임. 

분산 정도, 평균을 가지고 P값을 계산하는 건데 걍 어떤 모양인지 맞대본다고 이해하면 될듯.  

 

 

귀무가설은 틀릴 각이 선 가설이고 

대립가설은 맞을 각이 높은 가설이니까 

p값이 5%보다 높으면 예외 발생 확률이 높다고 해서 귀무가설 틀릴 확률 땅땅. 

 

 

예를 들어 A범위가 마케팅 하기 전 매출임. B범위는 마케팅 한 후의 매출 추이. 

귀무가설로 '마케팅 효과없음 ㅅㄱ;; 하기 전과 후가 비슷함 ㄷㄷ'을 세움. 

대립가설은 우리가 소중히 품은 본심으로다가 '마케팅 효과 레전드 대박ㅎㅎ'을 세움. 

 

그래서 두 개를 검정해서 맞대봤더니 P값이 높아요. 즉 두 스펙트럼이 서로 다른 부분이 많아 예외 발생이 많이 뜨는 것임. 

그럼 마케팅 하기 전이랑 한 후랑 많이 다르다는 거고 다름 정도가 5%가 넘는다는 거임. 

악영향이든 선영향이든 잇는 거임. 

 

 

(뺴박 틀릴 것 같은 걸로 얼마나 틀린지를 검증하는 방식이라니 왜 이렇게 검증하는 거지? 이게 효율적이어서 이런 구조로 잡혔을 거 아니야? 왜 그런건데? 통계적 사고란 뭘까..........?)

 

 

 

  • Z. TEST / T.TEST 함수 

 

구글 스프린트 시트, 마소 365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Z검정 함수, T검정 함수가 있다고 한다. 

 

분석도구 안깔려서 진도 못따라가고 있을 때 Z테스트 함수로라도 커버쳐보려고 찾아봤는데 

Z.TEST 함수 설명 문서 이거 봐도 이해를 못했다. 어. 

 

 

 

  • 엑셀로 가설 검정하는 법 

 

강사님이 보여주신 실습 파일과 비슷한 화면이 뜬다. 

 

 

분석도구로 Z검정을 켜셈. 

각 변수의 범위를 입력, 가설 평균차를 0으로, 분포도를 넣어서 좀 기다리면 이런 결과 나옴. 

 

 

분포도 구하는 법 )

VAR.P(변수 범위) 함수로 분포도 계산. 

분포도가 크면 스펙트럼이 몰려있는 거고, 분포도 수가 적으면 평균에 몰려 있다고 보면 됨. 

 

결과는 이래 나옴... 

 

소수점 10자리까지 보기로 바꿔줘야 함 서식을. 

아니면 약어로 표시되어서 알아보기 힘듬. 

 

 

  • Metric : 목표 달성 추적 지표
nsm (북극성 지표)
North Star Metric 
회사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지표이자 고객 가치 중심. 
ott면 시청시간이 중요... 
장기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가지고 갈 것이 무엇인지. 
리그 우승
KPI: Key Performance Indicator
KGI: Key Goal Indicator
성과 평가 지표.
KPI는 결국 우선순위에 관한 것이고, 목표를 정하는 방법
몇 점을 땄냐
OMTM
One Metric That Matters,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지표
특정 시즌에 중요한 지표. 단기적이고 임시적. 
예를 들어 새로운 시즌을 런칭함. 신규 가입자 얼마나 될지 급격히 중요해짐. 
어플 출시해서 마케팅 중이면 모바일 가입자가 중요할 것임. 
이번 경기 우승 

 

 

💠 OMTM 관리는 결과를 본 후 후속 조치를 하기보다, OMTM에 기여하는 인과관계 지표를 미리 모니터링 함으로써 달성 확률을 예측해야 함. 

 

💠  KPI에서 중요한 SMART
KIP 설정 지표에 명확성Specific, 계량성Measureable, 현실성Archievable, 관련성Relevant, 적시성Timebound의 
머리글자를 딴 SMART가 있다.  https://inkor.tistory.com/159 

 

 

💠  nsm vs kpi 

https://matched.biz/blog/46

 

https://mygrowthlog.tistory.com/19 이 글도 유용함. 여기에도 설명 좀 쓰여 있음. 

 

 

 

💠  헷갈릴 수 있는 관련 개념 

- OKR(Objectice Key Results) 

- NPS(Net Promoter Score) 순수 추천 지표 

- 허영 지표(Vanity Metric)

 

 

 

분석 도구 추가하기 

 

💠 제대로 된 엑셀 프로그램이라면 

파일-옵션-추가기능 - 분석도구 추가하기 (설명)

이거 누르면 통계적 검정을 실시할 수 있는 탭이 나옴. 

 

버전이 다르거나 맥을 쓰면 들어가는 탭이 다를 수도 있긴 한데 나오긴 나온다. 

 

 

💠 근데 구글 스프리트 시트, 웹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경우는 그런 기능이 없음. ㄱ-

 

 

💠 검색해보니 홈 - 맨끝 빨간 네모 아이콘 누르면 추가기능 설치하는 탭이 나옴. 피그마 플러그인처럼.

여긴 다른데처럼 '분석도구 팩' 같은 당연한 그런 거 막 없음. 뭐 설치해야 되나 했는데.. 

 

여기서 analysis 검색하면 여러 개 나온다. 

난 일단 두번째에 있는 팩 어쩌고를 추가했다. 

 

 

강사님이 보여주신 실습 파일과 비슷한 화면이 뜬다. 

 

 

 

 

💠 단!!! 

여기선 변수 범위에 머리글부터 잡아야 한다. 

아님 labels 를 체크 해제하든지. 

 

자동으로 제일 위에 있는 값을 머리글로 출력해주기 때문에

39개 값을 38개만 가지고 계산하게 될 수도 있다. 

주의하시길! 

 

 

 

 

깔아놓은 거 다시 쓰려면 새로 생긴 ---을 누르면 됨. 

 

 


 

여담

 

https://mygrowthlog.tistory.com/19 

 

2. KPI와 지표

안녕하세요. Crescent_moon 입니다 :)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오늘도 퍼포먼스 마케터라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1. 마케팅 전 제품 검증 2. 지표 3. KPI 오늘은 위의 내용들을 하나하나씩 파

mygrowthlog.tistory.com

이 글 내용 빵빵함. 부트캠프 til 아닌가 싶기도 한데 

 

 

 

💠더 공부할 것 

 

+ 통계 지식 

개념을 제대로 이해해야 됨 중요함 ㅇㅇ 

 

Z검정에 대한 글 이거 더 읽어보기 

등분산 T검정 이분산 등등.... 

 

 

💠 유용한 브라우저 단축키: 컨탭, 컨쉬탭 

컨+탭 : 창 오른쪽으로 이동 

컨+ 쉬 + 탭: 창 왼쪽으로 이동 

그니까 내가 선택한 창을 이동한다는 거임 

창 순서를 옮기는 게 아니라 ㅇㅇ 

 

유용한 거 하나 발견 ㅋㅋ 

 

 

💠마소365 학생계정 방법 없나 더 찾아보자 (나 엑셀 쓰게 해줘)

마이크로소프트 365에도 학생 무료가 있는데

내 학교 계정으론 안됨... 

우리 학교가 지원을 안하는 걸까, 졸업생이라 학교에서 지원 불허 처리 해놓은걸까(지원하는 학생 수 많을 수록 학교가 돈 내야 되고 그런건가?), 다닐 때 가입 안해서 그런걸까? 

찾아보니 인증만 해놓으면 졸업해도 계속 쓸 수 있다고 한다. 졸업 이후에는 인증이 안되나? 마소가 내 졸업 여부를 어떻게 어떤 원리로 알지?

노션은 학생용 이메일만 있으면 되는 거라 졸업한 이후에도 가입할 수 있다. 

 

마소 졸업학생 라이선스 이거 보니까 완전 치사하게 

졸업하면 못쓰게 해두고, 원드라이브 무료버전으로 들어가서 복사나 백업 정도만 할 수 있단다. 치사하다. 

 

정확한 정보는 뭘까... 

 

어쨌든 나도 제대로 된 엑셀을 쓰게 해주면 안돼?? 마소야 나한테 그 정도도 못해줘?? 치사뿡뿡이야......! 

1개월 무료를 써야 할지 어떨지...... !! 

 

 

씌익;;

 

 

 


 

[회고]

 

 

잘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 

살펴보면 나는 익숙하게 쓰는 단축키들이 꽤 있다. 

하지만... 이 정도 수준이 평범한 거라면?

 

  • 단축키를 씀에도 빠르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
    • 낮은 속도가 원인?: 사실 내가 워낙 느려서 단축키가 속도를 혁신적으로 당겨주지 못한 것 
      단축키를 써서 속도가 빨라졌대도, 하도 느리니까 드라마틱하게 빨라지지 못한 것. 
    • 단축키를 아직 잘 모름?: 생산성을 제대로 앞당기기에는 아직 모르는 게 많다 
    • 업무량 자체가 많아서?:  속도가 그렇게 느린 편이 아니고, 단축키를 아예 모르는 것도 아니라면 
      내가 기록하고 작업하는 것들이 원체 많아서 그런 걸 수 있음. 
    • 단순히 체감을 못할 뿐?: 사실 난 나름 잘하고 있는데 내가 그렇게 생각안함. 
  • 쉽게 얘기하면
    • 가설: A (단축키) * N ↑ ⇒ B(작업속도), C(작업량) ↑
      N은 특정 미지수. 
    • 결과: B ↑라는 체감X 
    •  왜인가? N에 투입한 수가 너무 작나? B, C가 애초에 너무 큰가? 결과 관측을 못한 다른 이유가? 

아니 여전히 복잡해 보이네 나름대로 내 머릿속에는 구조화 해놓았는데. 구조화를 덜 했나 

 

 

사람들이 나를 잘하는 사람으로 봐줬음 좋겠어. 

숨은 고수가 되어서 사람들에게 여러 팁 공유해주고 싶어. 

내가 이것저것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내가 아직 기특한 게 아니라면 더 열심히 할게.  

기특하고 멋지고 잘하는 모범생이 되고 싶어........................................... ㅠㅠ 

 

 

그래도 다행인 점은 

나 글케 아주 못하는 건 아닌 거 같애 나름 잘 따라가는 거 같애. 

강사님께 내가 미리 여쭤본 내용을 다른 수강생분들이 고민하길래 알려드렸고,  

엑셀 잘하는 동기 수강생에게 미리 여쭤본 내용을 5시 자습 시간에 다들 알게 되었고(통칭 엑셀의 신이 가볍게 엑셀 강의를 여셨음) 

 

게다가 내가 이미 알고 있고 잘 쓰고 있던 단축키도 좀 많았고 

컴활 1급 땄었으니 엑셀에 관해서 아예 모르는 것도 아니고 

 

어쨌든 나는 부족한 건 많아도 

뭘 더 알아보고 공부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질문하고 찾으려 하고 

기록해놓고 나중에라도 하려고 하는 그런 게 있기 때문에... 

 

그래도 잘하고 있다 이거야~ 

 

 

 

 

늘 조금 궁금한 것 

다들 이해한 걸까 

아님 적당히 알고 넘어가는 걸까 

 

 

단축키, 함수 규칙 등 통일되지 않은 게 많다. 

브이룩업-엑스룩업 / 썸이프, 썸이프스 등 

 

괜히 헷갈릴 요소 많이 만들지 말아줘 줄여줘 

대굴빡 덜덜이도 고려해줘 

 

내가 권력자라면 맞출거임 

운동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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