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xygen Cherry - Pe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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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연구/개발

티스토리 스킨 변경 (1124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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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밤. 

기본 스킨이 영 별로여서 바꿨다. 

 

latter 스킨 사용하고 조금 커스텀 했다. 

처음에는 블로그 명칭 바꾸는 것도 못찾아서 좀 헤맸는데, 이것만은 바꾸고 자리라는 일념으로 계속 찾았다. 

css 들어가서 컬러, 폰트 설정 조금 했는데, 이 정도는 재밌네.. ㅎㅎ 

만약 내가 개발을 꿈꾼다면 백엔드보다는 프론트를 했을 거 같다. 

 

디자인이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으나 예전보다는 훨씬 나아졌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다음번에 땡기면 이것저것 좀 더 추가해야지! 

스킨은 이정도 해놓았으니까 급하지 않다. 카테고리 개편부터 해야 한다. 

 

 

사소하게 해놓은 것 목록

  • 스킨 기본 제공 테마 중 퍼플 선택
  • 헤더 아래 선 
  • 햄버거 메뉴를 펼쳤을 때 외곽선 
  • 햄버거 메뉴 카테고리 부모/자식 색깔, 폰트, 굵기 
  • 아티클 부분 중 카테고리명 색깔 선택 

 

아티클 다른 부분도 색 변경해보고 sns 아이콘도 숨겨보고 그랬는데 

걍 원래 회색이었던 상태가 예뻐서 다시 원상복구 했다. 

 

 

바꿀 것 목록

 

 

 

스킨 바꾸기 잘한 점 

  • 이전에는 글 쓰려면 맨 아래 - 관리자 - 글 작성을 굳이 힘들게 들어가야 했다. 이젠 맨 아래 글쓰기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 카테고리를 보는 햄버거 메뉴가 내 기준 눈에 안띈다. 

 

 

 

이전 상태... 

whatever 스킨의 기본 버전이었다. 

 

 

그 외 대안... 

내가 지금 변경해놓은 스킨 상태는 보관함에 저장해놓았기 때문에 다음에 막 바꿔도 걱정 없다! ㅋㅋ 

 

매거진 메뉴. 

컴퓨터 기준 화면 꽉 차서 마음에 들긴 하는데 이미지 없는 글은 안 예쁘게 보이니까 마음에 안든다. 

그렇다고 내가 집에 포토샵이 있어서 썸네일을 하나하나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포토샵은 좋아함) 

게다가 여기는 글쓰기 버튼이 어디 있는 거야? 

sns 바로가기랑 패밀리 사이트 이런 거 필요 없어. 

 

 

북클럽 메뉴. 

이건 좀 마음에 드는데, 만약 내가 이걸 쓴다면 

썸네일 없을 때 기본 이미지를 설정 / 글 박스마다 테두리 / 글 보기 방식 변경 / 메뉴 왼쪽으로 이동 / 글쓰기 버튼 

이것도 글쓰기 버튼은 어디 있는 거야? 

왜 티스토리는 글쓰기가 불편하게 되어있는 거야? 

물론 우측 상단 내 프로필 사진을 누르면 나오는 블로그명 옆 글쓰기 아이콘을 사용하면 돼. 

이건 어느 페이지를 가든 항상 따라다녀... 

근데 뭔가 더 확실하고 섹시한 방법 없냐?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돼?  

 

 

그리고 또다른 방법은 

사용자들이 만든 스킨을 다운 받아서 커스텀하는 것 ㅎㅎ 

프론트 위주 블로거 중에는 아마 아주 화려하게 만든 스킨을 업로드해놓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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