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선정]
내가 관심 있는 게 무엇인지, 무얼 만들고 싶어서 어떤 걸 배워야 하는지 고민했다.
테마: 위키, 협업, 에디터
기능: 태그, 분류, 편집 공유
그 중에서 블로그를 선택한 이유는, 블로그 충성 유저기 때문이다.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블로그를 섭렵하 지금은 몇 집 살림을 하는지 세기 힘들 정도다.
네이버 블로그로 온라인 스토킹 당한 적 있을 정도로 사용자 경험이 풍부하다.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한 점과 개선할 점을 많이 제안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하였다.
블로그를 참고하여 완벽한, 기능이 빵빵하면서도 쉬운, 개인화된 온라인 공간을 그려볼 수 있으면 좋겠다.
[프로덕트 선정]
내가 관심 있는 게 무엇인지, 무얼 만들고 싶어서 어떤 걸 배워야 하는지 고민했다.
테마: 위키, 협업, 에디터
기능: 태그, 분류, 편집 공유
그 중에서 블로그를 선택한 이유는, 블로그 충성 유저기 때문이다.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블로그를 섭렵하 지금은 몇 집 살림을 하는지 세기 힘들 정도다. 네이버 블로그로 온라인 스토킹 당한 적 있을 정도로 사용자 경험이 풍부하다.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한 점과 개선할 점을 많이 제안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하였다.
블로그를 참고하여 완벽한, 기능이 빵빵하면서도 쉬운, 개인화된 온라인 공간을 그려볼 수 있으면 좋겠다.
[문제 정의와 해결방법]
현재 시장이 가진 문제를 뭘로 봐야 할지, 상품이 나오기 이전인지 전반적으로 가진 문제인지, 전반적으로 가진 문제 중에서 선택한 제품만이 해결한 문제인지 모르겠다.
블로그 플랫폼 시장에는 저품질, 광고 도배 문제가 존재한다.
그 원인으로는
(1) 부업 열풍 - 위드코로나
(2) 블로그 관리는 배우기 쉽고 하기도 쉬움
(3) 수익을 노리는 것 없이 양질의 글을 계속 뽑는 건 힘들기 때문
이 있다.
네이버는 과도한 마케팅, 광고 수익을 노린 저품질 양산글로 검색 화면을 문제를 로직 개선으로 해결하고 있다. C-RANK, DIA 알고리즘으로 검색에 블로그 포스팅 노출 방식을 개선했는데, 문제가 있는 글들은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검색 서비스 상단에 올라가는 걸 목적으로 하기 때문이다.
경쟁사들은 어떻게 해결했나?
브런치: 작가 승인
티스토리: 창작자가 광고 수익을 많이 얻을 수 있게 허용하는 것으로 꼼수X, 블로그 외에 연관 서비스가 없어 악용 여지X
미디엄: 구독료 분배하는 형식
[핵심고객]
네이버 블로그를 쓸 수 밖에 없는 사람이자 내 주변에 실제로 있는 인간상
4050 중년 여성
자신의 감성을 블로그에 표현하고 싶어한다. 취미는 자연 사진 찍기
주로 작성하는 글은 자기가 찍은 멋진 사진+일상에서 느낀 점 / 콘텐츠 감상문
네이버 블로그를 선택한 이유는 접근하기 쉽기 때문이다. 다른 블로그는 잘 몰라서 선택하지 않았다. 또는 티스토리를 사용했다가 사진을 일괄로 10장 씩만 업로드 할 수 있는 게 불편해서 갈아탔다.
비슷하게 블로그를 사용하는 유저와 서로이웃을 맺어 소소하게 소통하는 것에서 기쁨을 느낀다.
[페르소나의 사용 단계]
- 동창회 밴드, 단톡방에서는 자유롭게 나의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없었음, 관심사 공유하기 힘듬 - :(
- 지인에게 추천 받음: :ㅣ
- 막 사용하기 시작: 어려움. 부담감 :(
- 공부도 하면서 적응한 단계: 편해서 점점 자주 쓰게 됨, 나름 재미도 붙임. :ㅣ
- 방문객이 칭찬도 남기고 이웃도 생김: 재미가 극대화됨. 밤새가며 써서 남편한테 한소리 듣기도 함 :)
- 광고성 서로이웃, 좋아요, 댓글, 방명록: 일 조회수가 올라가자 광고를 목적으로 접근하는 악성 유저가 자주 방문함. 댓글 달렸다는 알림이 떠서 설레어 하면 광고 및 블로그 몸집 키우기 용으로 아무에게나 신청 보내는 유저가 대다수. 때때로 불쾌함 :(
- 애드포스트 탈락: 이웃 중 하나가 애드포스트를 알려줘서 신청했는데 탈락함, 슬픔, 재도전 의욕 :ㅣ
- 애드포스트 합격: 성취감, 의욕 고취 :)
- 몇 달이 지나도 저조한 수익: 내 블로그가 별로인가 싶어서 잠시 슬퍼하다가 이웃들이 원래 수익률이 낮다고 위로해줘서 신경쓰지 않기로 함. 슬픔 -> 달관 :( -> :ㅣ
- 글 작성에 요령이 생김, 지인에게 타 플랫폼을 추천 받아서 옮김: 브런치 가서 브런치북 발행하는 경우, 티스토리 가서 수익 많이 얻는 경우, 네이버 블로그가 편리해서 다시 돌아오는 경우
- 좋은 게시글은 타 플랫폼에서 작성하고 네이버 블로그는 일상 위주로 소소하게 운영하기로 결정함
- 제3자 또는 기존 이웃이 일상글을 토대로 신원을 파악하여 부담스럽게 접근하거나 악용함 - :(
- 일상이 많이 노출된 글을 비공개 처리, 블로그 접은줄 알고 구독자와 이웃들이 떠나감 - :(
- 망해버린 블로그에 의문의 크롤링 조회수가 지속적으로 뜸 - :(
- 새로 시작한 친구와 서로이웃 맺는 김에 블로그앱 재설치 - :ㅣ
- 다른 플랫폼 글보다 더 가볍게 읽기 좋음(사용자 전환) - :)
고객은 궁극적으로 자신만의 내면적 공간을 실체화하고 가꾸려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탐색 및 적응 단계를 겪고, 각 단계별로 UI 적응법 어려움, 정보 찾기 힘듬, 무작위 광고 요청으로 인한 불쾌감 등을 겪고 있다. 기업은 적응 단계의 PP를 직관적인 UI와 쉬운 개설 난이도, 높은 사용률로 인한 사용법 공유로 해결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수익 모델]
- 애드포스트 광고 수익 - 창작자에게 수익이 매우 낮게 돌아감.
- 검색 광고 - 네이버는 자사 서비스 콘텐츠를 검색에 편파적으로 띄워줌. 인플루언서, 주제별 보기 탭, 플레이스 리뷰 등
- 블로그 특화 기업과 무언가 연결된 지점이 있는지는 조사 필요
특화 기업 예: 스킨 디자인, 데이터 분석, 체험단, 블로그 광고, 기업 및 기관 블로그, 마켓 등
- 올해 이모티콘을 보상으로 몇 달 동안 연 주간일기 챌린지가 큰 성공을 거둠. 특히 Z세대 유입이 원활
Z세대가 많이 쓰던 SNS는 아카이빙에 불리하고 빠른 속도로 데이터가 바뀜 ->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동등한 속성값 한 쪽이 유행 탄 후 반대 속성이 유행하게 됨(블록버스터-브이로그) -> 데이터 축적 및 검색, 느린 템포로 정성들여 가꿀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에 대한 수요
[경쟁사]
국내 동종 업계이자 직접적: 티스토리, 다음- 폐쇄
티스토리 - 구글링 하면 뜨는 양질의 정보글, 광고 많아보임, 전문가들이 여기 아니면 브런치에 많이 올림
- 고품질, 주제별, 심층적
전문적인 발행글이며 창작자에게 수익 - 브런치(브랜딩), 미디엄(수익)
전문적인 글이지만 수익보다는 반응 유도 - 각종 커뮤니티 (베스트글, 개념글, 추천, 핫플 등)
입문이 어렵지만 커스텀 용이, 전문적 - 깃허브, 구글 블로그, 벨로그
양질의 정보에 특화 - 위키, 사전, 뉴스, 각종 에디터·콘텐츠 사이트
포스타입: 개설은 쉽지만 플랫폼 자체가 예술적 창작물을 밀어주는 경향이 커서 그 외 주제로 운영하기 쉽지 않음
- 개인적, 지역적, 부수적, 간편성
사용환경이 다르면서 개인적 - 트위터(익명성 가능, 간편), 페이스북(소통), 인스타(소통, 간편) 등의 sns
일상 기록 - 일기 및 다이어리 어플, 실제 다이어리 > 블로그는 개방된 대신 사생활 보호에 취약
메모 - 온오프라인 메모장, 나와의 카톡 > 내밀함, 개인적, 두서 없음 - 블로그는 완성형 글이 기본적
취미 - sns, 커뮤니티 > 소통이 중요
사생활 보호 - 밴드, 폐쇄형 sns 등
지역성 - 지역 카페와 밴드, 카카오스토리, 당근마켓 등
- 그 외 이용
시간 떼우기 - OTT 등 다양한 서비스
기업 홈페이지 - 노션, 노코드 플랫폼
[경쟁 업계 티스토리와 비교한 네이버 블로그만의 차별화된 요소]
- 네이버 플레이스 기반으로 한 지역성
- 이웃, 서로이웃 - 소통 친화적 (티스토리: 구독)
- 접근 및 관리가 쉬움 - 티스토리: 스킨 마크업, 운영 소통 포럼, 과거 초대장이 있어야 개설할 수 있었음 / 네이버: 기본 제공 서식 있음, 버튼 하나로 개설 가능
- 다양성 - 주제별 보기 내 소목차, 블로그 마켓, 이모티콘
- 수익 대신 콩 기부
단점
- 수익 창출에 불리 - 일상, 가벼운 글, 소통 적합
- 광고, 저품질 글
- 순수한 구독자를 찾기 힘듬
[포지셔닝]
전문성x 창작자x
대중성(접근성), 간편함, 뭐든지 다 쓸 수 있음
포지셔닝 맵에서 x축을 전문성(-간편성)으로 y축을 대중성(-특화)으로 치면
x 높 y 중간 - 티스토리
x 중간 y 높 - 네이버 블로그
x 높 y 낮 - 미디엄
[차별화 요소]
비교적 다양한 글쓰기 기능
- 이모티콘
- 템플릿
- 글감
- 다양한 구분선
다양한 연령대 - IT 주력 이용층 2030, Z세대를 확보해야 크게 성장하는 건 확실하지만 이들은 워낙 다양한 서비스에 걸쳐있음. 4050 블로그 사용자는 대부분 네이버 블로그 이용함.
[긍정적 고객 경험]
편리한 단락 이동(티스토리는 힘듬), 예쁜 기본 폰트 제공, 이달의 블로그, 메인 홈 읽을만한 주제글 등 다양한 노출 기회
[부정적 고객 경험]
사진 편집 일괄 적용 불가(티스토리는 가능), 악성 게시글 신고해도 처리 안됨, 스킨 공유가 힘듬, 사진 크기 줄여놔도 그룹 사진으로 배치하면 다시 커짐ㅋ
[문제 정의와 해결방법]
현재 시장이 가진 문제를 뭘로 봐야 할지, 상품이 나오기 이전인지 전반적으로 가진 문제인지, 전반적으로 가진 문제 중에서 선택한 제품만이 해결한 문제인지 모르겠다.
블로그 플랫폼 시장에는 저품질, 광고 도배 문제가 존재한다.
그 원인으로는
(1) 부업 열풍 - 위드코로나
(2) 블로그 관리는 배우기 쉽고 하기도 쉬움
(3) 수익을 노리는 것 없이 양질의 글을 계속 뽑는 건 힘들기 때문
이 있다.
네이버는 과도한 마케팅, 광고 수익을 노린 저품질 양산글로 검색 화면을 문제를 로직 개선으로 해결하고 있다. C-RANK, DIA 알고리즘으로 검색에 블로그 포스팅 노출 방식을 개선했는데, 문제가 있는 글들은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검색 서비스 상단에 올라가는 걸 목적으로 하기 때문이다.
경쟁사들은 어떻게 해결했나?
브런치: 작가 승인
티스토리: 창작자가 광고 수익을 많이 얻을 수 있게 허용하는 것으로 꼼수X, 블로그 외에 연관 서비스가 없어 악용 여지X
미디엄: 구독료 분배하는 형식
[핵심고객]
네이버 블로그를 쓸 수 밖에 없는 사람이자 내 주변에 실제로 있는 인간상
4050 중년 여성
자신의 감성을 블로그에 표현하고 싶어한다. 취미는 자연 사진 찍기
주로 작성하는 글은 자기가 찍은 멋진 사진+일상에서 느낀 점 / 콘텐츠 감상문
네이버 블로그를 선택한 이유는 접근하기 쉽기 때문이다. 다른 블로그는 잘 몰라서 선택하지 않았다. 또는 티스토리를 사용했다가 사진을 일괄로 10장 씩만 업로드 할 수 있는 게 불편해서 갈아탔다.
비슷하게 블로그를 사용하는 유저와 서로이웃을 맺어 소소하게 소통하는 것에서 기쁨을 느낀다.
[페르소나의 사용 단계]
- 동창회 밴드, 단톡방에서는 자유롭게 나의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없었음, 관심사 공유하기 힘듬 - :(
- 지인에게 추천 받음: :ㅣ
- 막 사용하기 시작: 어려움. 부담감 :(
- 공부도 하면서 적응한 단계: 편해서 점점 자주 쓰게 됨, 나름 재미도 붙임. :ㅣ
- 방문객이 칭찬도 남기고 이웃도 생김: 재미가 극대화됨. 밤새가며 써서 남편한테 한소리 듣기도 함 :)
- 광고성 서로이웃, 좋아요, 댓글, 방명록: 일 조회수가 올라가자 광고를 목적으로 접근하는 악성 유저가 자주 방문함. 댓글 달렸다는 알림이 떠서 설레어 하면 광고 및 블로그 몸집 키우기 용으로 아무에게나 신청 보내는 유저가 대다수. 때때로 불쾌함 :(
- 애드포스트 탈락: 이웃 중 하나가 애드포스트를 알려줘서 신청했는데 탈락함, 슬픔, 재도전 의욕 :ㅣ
- 애드포스트 합격: 성취감, 의욕 고취 :)
- 몇 달이 지나도 저조한 수익: 내 블로그가 별로인가 싶어서 잠시 슬퍼하다가 이웃들이 원래 수익률이 낮다고 위로해줘서 신경쓰지 않기로 함. 슬픔 -> 달관 :( -> :ㅣ
- 글 작성에 요령이 생김, 지인에게 타 플랫폼을 추천 받아서 옮김: 브런치 가서 브런치북 발행하는 경우, 티스토리 가서 수익 많이 얻는 경우, 네이버 블로그가 편리해서 다시 돌아오는 경우
- 좋은 게시글은 타 플랫폼에서 작성하고 네이버 블로그는 일상 위주로 소소하게 운영하기로 결정함
- 제3자 또는 기존 이웃이 일상글을 토대로 신원을 파악하여 부담스럽게 접근하거나 악용함 - :(
- 일상이 많이 노출된 글을 비공개 처리, 블로그 접은줄 알고 구독자와 이웃들이 떠나감 - :(
- 망해버린 블로그에 의문의 크롤링 조회수가 지속적으로 뜸 - :(
- 새로 시작한 친구와 서로이웃 맺는 김에 블로그앱 재설치 - :ㅣ
- 다른 플랫폼 글보다 더 가볍게 읽기 좋음(사용자 전환) - :)
- 고객은 궁극적으로 자신만의 내면적 공간을 실체화하고 가꾸려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탐색 및 적응 단계를 겪고, 각 단계별로 UI 적응법 어려움, 정보 찾기 힘듬, 무작위 광고 요청으로 인한 불쾌감 등을 겪고 있다. 기업은 적응 단계의 PP를 직관적인 UI와 쉬운 개설 난이도, 높은 사용률로 인한 사용법 공유로 해결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수익 모델]
1. 애드포스트 광고 수익 - 창작자에게 수익이 매우 낮게 돌아감.
2. 검색 광고 - 네이버는 자사 서비스 콘텐츠를 검색에 편파적으로 띄워줌. 인플루언서, 주제별 보기 탭, 플레이스 리뷰 등
3. 블로그 특화 기업과 무언가 연결된 지점이 있는지는 조사 필요
특화 기업 예: 스킨 디자인, 데이터 분석, 체험단, 블로그 광고, 기업 및 기관 블로그, 마켓 등
-> 올해 이모티콘을 보상으로 몇 달 동안 연 주간일기 챌린지가 큰 성공을 거둠. 특히 Z세대 유입이 원활
Z세대가 많이 쓰던 SNS는 아카이빙에 불리하고 빠른 속도로 데이터가 바뀜 ->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동등한 속성값 한 쪽이 유행 탄 후 반대 속성이 유행하게 됨(블록버스터-브이로그) -> 데이터 축적 및 검색, 느린 템포로 정성들여 가꿀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에 대한 수요
[경쟁사]
국내 동종 업계이자 직접적: 티스토리, 다음- 폐쇄
티스토리 - 구글링 하면 뜨는 양질의 정보글, 광고 많아보임, 전문가들이 여기 아니면 브런치에 많이 올림,
*고품질, 주제별, 심층적
전문적인 발행글이며 창작자에게 수익 - 브런치(브랜딩), 미디엄(수익)
전문적인 글이지만 수익보다는 반응 유도 - 각종 커뮤니티 (베스트글, 개념글, 추천, 핫플 등)
입문이 어렵지만 커스텀 용이, 전문적 - 깃허브, 구글 블로그, 벨로그
양질의 정보에 특화 - 위키, 사전, 뉴스, 각종 에디터·콘텐츠 사이트
포스타입: 개설은 쉽지만 플랫폼 자체가 예술적 창작물을 밀어주는 경향이 커서 그 외 주제로 운영하기 쉽지 않음
*개인적, 지역적, 부수적, 간편성
사용환경이 다르면서 개인적 - 트위터(익명성 가능, 간편), 페이스북(소통), 인스타(소통, 간편) 등의 sns
일상 기록 - 일기 및 다이어리 어플, 실제 다이어리 > 블로그는 개방된 대신 사생활 보호에 취약
메모 - 온오프라인 메모장, 나와의 카톡 > 내밀함, 개인적, 두서 없음 - 블로그는 완성형 글이 기본적
취미 - sns, 커뮤니티 > 소통이 중요
사생활 보호 - 밴드, 폐쇄형 sns 등
지역성 - 지역 카페와 밴드, 카카오스토리, 당근마켓 등
- 그 외 이용
시간 떼우기 - OTT 등 다양한 서비스
기업 홈페이지 - 노션, 노코드 플랫폼
[경쟁 업계 티스토리와 비교한 네이버 블로그만의 차별화된 요소]
- 네이버 플레이스 기반으로 한 지역성
- 이웃, 서로이웃 - 소통 친화적 (티스토리: 구독)
- 접근 및 관리가 쉬움 - 티스토리: 스킨 마크업, 운영 소통 포럼, 과거 초대장이 있어야 개설할 수 있었음
/ 네이버: 기본 제공 서식 있음, 버튼 하나로 개설 가능 - 다양성 - 주제별 보기 내 소목차, 블로그 마켓, 이모티콘
- 수익 대신 콩 기부
단점
1. 수익 창출에 불리: 블로그 플랫폼 중에서는 유일하게 일상, 가벼운 글, 소통글도 적합함
2. 광고, 저품질 글 -> 소통 저해
3. 순수한 구독자를 찾고 형성하기 힘듬 -> 팬과 인플루언서 관계의 소통을 살릴 방법
[포지셔닝]
전문성x 창작자x
대중성(접근성), 간편함, 뭐든지 다 쓸 수 있음
포지셔닝 맵에서 x축을 전문성(-간편성)으로 y축을 대중성(-특화)으로 치면
x 높 y 중간 - 티스토리
x 중간 y 높 - 네이버 블로그
x 높 y 낮 - 미디엄
[차별화 요소]
비교적 다양한 글쓰기 기능
- 이모티콘
- 템플릿
- 글감
- 다양한 구분선
다양한 연령대 - IT 주력 이용층 2030, Z세대를 확보해야 크게 성장하는 건 확실하지만 이들은 워낙 다양한 서비스에 걸쳐있음. 4~60 블로그 사용자는 대부분 네이버 블로그 이용함.
MZ 대상으로 블로그에 자유롭게 기록하자는 컨셉 괜찮음
다만 그 대상을 전국민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음 특히 10대, 5060대
광고에서 소환하는 페르소나도 다양한 연령대가 적절한 컨셉으로 활용하는 걸 연출해야 함
처음 사용하는 비율이 높은, 블로그 마케팅을 잘 모르고 활용이 비교적 느릴 순 이용자가 많아지고 그걸 서로 엮어줄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면(예: 사용률, 블로그 규모, 주제, 사용 언어, 연령대와 나이, 지역 등을 토대로 분석한 블로그 친구 추천 AI) 소통이 다시 강점이 될 수 있음. 구독할만한, 볼만한 블로그를 찾는 건 꽤 쉽지만 같은 목적을 가지고 소통을 위주로 운영할 블로거를 찾기는 쉽지 않은 듯함. 하코끼리 자만추가 힘든 느낌.. 근데 과연 이게 옳을까?
근데 블로그 상업화가 어떤 이득을 가져다주는지
자사에선 어떻게 포지셔닝 하고 있고 어떤 걸 목표로 하는지 분석이 모자라서 제대로 말 못하겠다.
📌 앞으로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의 프로덕트 하나를 선택해 다양한 주제로 포트폴리오를 만들게 됩니다. 📌 2주차 ~ 8주차까지는 앞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포트폴리오화 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 과제를 진행합니다. 📌 모든 프로젝트 과제는 1주일 동안 만들 수 있는 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매주 첫 째날 제공되는 프로젝트 과제를 보고, 매일 진행되는 몰입학습 개념을 적용해 계속 보완해주세요.
목표
: 실무 프로젝트 시작 이전에, 선정한 프로덕트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접근한 기업분석 및 서비스 개선안 형태의 포트폴리오 제작
처음 프로덕트를 정한 것으로 8주차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정하셔야 합니다. ex) 여행 산업에 관심이 있어요 → 마이리얼트립 // 이커머스 시장에 관심이 있어요 → 쿠팡
프로젝트 안내 : 주차 별 첫 째날 프로젝트 제출 기한 : 주차 별 마지막 날
프로덕트 선정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가장 먼저 원하는 기업 또는 원하는 프로덕트 하나를 선정해주세요.
📍 기업 또는 제품을 선택했다면 아래 질문에 답변해보세요. 스스로 명확한 답을 얻지 못했다면 본인에게 어울리지 않는 기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왜 이 기업이어야만 합니까?
- 이 기업에서 기대하는 본인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 이 기업에게 어필할 수 있는 본인만의 차별점이 있습니까?
Weekly 프로젝트 과제
주제 : 디자인 씽킹 (Design Thinking)
Design Thinking Process 에 따라 프로덕트 분석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인사이트를 도출해보겠습니다. 가이드에 따라 진행하고, 매일 배우는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살을 더해 최종 완성본을 완성합니다. 한 주가 마무리 될 땐 Design Thinking Process 를 이용한 프로덕트 분석 및 인사이트 도출, 문제정의 까지 되어있어야 합니다.
프로덕트 분석
- 핵심 문제/니즈 정의 (Product Statement)
- 현재 관련 시장에서 겪고 있는 핵심 문제/니즈를 작성해주세요. (최대한 간결하게)
- ~시장에는 ~ 문제가 존재한다.
- 그 원인으로는 (1) ~~ (2) ~~ (3) ~~ 이 있다.
- 현재 관련 시장에서 겪고 있는 핵심 문제/니즈를 작성해주세요. (최대한 간결하게)
- 문제해결방법
- ~기업은 ~문제를 ~로 해결하고 있다.
- 핵심 고객 (타겟 퍼소나) & 고객 여정지도 (Customer Journey Map)
- 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대표적인 고객 퍼소나 설정
- 해당 고객이 문제 해결 과정에서 겪는 과정을 단계별로 구분 & Pain Point 파악
- 고객은 궁극적으로 ~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 단계를 겪고, 각 단계별로 ~ PP를 겪고 있다. 기업은 ~ 단계의 PP를 해결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핵심 자원 및 기술
- ex) 엔지니어 기술력, 여행 데이터, AI 시스템, 머신러닝기반의 이미지 처리, 신속한 검색 속도, 글로벌 서치 & 최저가 가격비교
- 비즈니스 모델 (수익 모델)
- 시장 분석
- 시장 현황 (시장 규모, 시장 성장률, 기업의 시장 점유율, 업계 동향, 전망)
- 시장 리서치를 통한 인사이트 3가지 이상 이야기
- ex) 관련 시장은 매년 10%씩 성장하고 있다, 00기업의 시장 점유율은 00%로 성장하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라 국내 여행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지만 내년을 기점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 경쟁사 (유사 서비스, 대체가능한 서비스)
- 포지셔닝
- 기업의 차별화 요소
- 시장 현황 (시장 규모, 시장 성장률, 기업의 시장 점유율, 업계 동향, 전망)
UX 리서치
- 서비스/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사용자 인터뷰를 통해 좋은 UX와 나쁜 UX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보세요.
- 유튜브 광희의 네고왕(https://youtu.be/Yw5YZQXYDro)을 참고하세요.
- 사용자 인터뷰 설계 및 진행
- 그들에게 정확히 얻고자 하는 정보가 무엇인가요? 그에 따른 대표 질문은 무엇인가요?
- 개인 혹은 동기와 짝을 짓고 실제 관련 장소에 가 고객의 행동을 관찰하고 분석 해보세요.
- 그들 중 한 명에게 양해를 구하고 원하는 질문을 해보세요.
- 단 한 명이라도 좋습니다. 실제 고객과 부딪혀 보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 진행 과정은 꼭 이미지로 남겨주세요.
- 그들에게 정확히 얻고자 하는 정보가 무엇인가요? 그에 따른 대표 질문은 무엇인가요?
- UX 분석
- 유저 리서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기존 UX를 분석해주세요.
- 좋은 UX (3가지 이상)
- ex) 계좌이체까지 이어지는 매끄러운 사용자 Flow, 한눈에 가격 비교가 가능한 화면 설계
- 아쉬운 UX (3가지 이상)
- ex) 고객센터 실시간 대응 체계 미흡, 정보 비대칭, 최종 목적지까지의 너무 많은 단계
- 좋은 UX (3가지 이상)
- 유저 리서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기존 UX를 분석해주세요.
- 우선순위 설정
- 아쉬운 UX중 본인이 생각했을 때 우선순위 설정 with 명확한 근거
- 문제 정의
- 사용자 Pain Point (최상위 우선순위)
30%밖에 못한 과제 고칠 점
통계 사이트 가서 제대로 된 자료 찾기
블로그 서비스 죄다 모으기
회사가 세운 비전은 어떻게 알 수 있나? 최소한 공식 블로그 글 흐름 파악
경쟁자 분류하는 법 공부하고 제대로 분류하기
블로그로 네이버가 매출은 어떻게 알 수 있지
블로그가 지향하는 방향별로 어떤 기능이 필수인지 분류하기
개성 뮤직샘 마크업 스킨 공유 이모티콘 폰트 등
소통 싸이월드 일촌 그룹 밴드 친밀도 친구 찾기 챙겨주기 함께 쓰는 글 sns
감성 감성별 분류 사진 제공 api
콘텐츠 다양한 노출 채널 적당한 수익화 현실적 지역적
그 전에 블로그 사용 형태별 분류 만들거나 찾아보기
광고성 댓글 이웃추가 방명록 테러
Medium 애드센스 할 수 없다
구독자로 수익을 배분
주제를 자극적으로 잡지 않아도 O
한국어 사용자 X 쿠팡 파트너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03649
위키
위키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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