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2기 전Z전능 데이터 분석가] 0514

 

❇️ 오늘 배운 내용 
1. 자기주도적 태도 
2. 팀 빌딩 진행
3. 디자인 스프린트

 

 

 

오전 강의 

 

 

[1] 긍정적인 마인드셋: 현재 주어진 것을 낙관하는 태도 

 

 

[2] 자기주도적 태도 - 명확한 목적과 목표를 가져야 한다 

• 목적이 없는 반복: 성과없는 어영부영
• 목표에 따라서 방법과 순서가 바뀐다. 
• 대부분은 목표가 아닌 결과만 얘기함: 보통 what? how? 중심으로 일을 진행함. 
  → 이유, 목적, 신념 why? 부터 생각해봐야 한다. 
• 추천 책: 사이먼 사이넥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골든 서클 개념 
  • 감정과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변연계가 인간 뇌의 핵심 

 

• 목표수립 4단계 
  • 그걸 해야 하는 목적과 이유
  • 세부 목표 (SMART 기법 등)
  • 세부 실행 방안 
  • 기대 효과 
• 이 마인드로 항상 계획 세우고 일하고 의사소통 해야 함. 

 

• 혁신의 원리: 인테러뱅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질문한다. 

특히 데이터 분석의 핵심은 문제정의다. 

SQL 잘하는 건 서류에서 끝나는 거고 면접에선 소프트 스킬 역량을 본다. 

 

 

 

[3] 인간관계가 행복의 핵심 

 

• 인사 = 존중 = 인간관계의 기본 
• 인정하기. 공감하는 반응 해주기. 당신의 편이라는 걸 알리기.
  • 가장 강력한 리액션은 질문
• 신뢰 - 시간약속은 꼭 지켜라! 

 

 

[4] 처음부터 최선의 선택은 없었다. 최선의 선택으로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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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빌딩

 

 

[1] 팀원 이해 - 자기소개

 

• 좋아하거나 꺼리는 음식, 유난히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나 말투 등을 소개함. 
• 참여한 이유나 커리어 목표를 소개함. 

 

 

[2] 팀원 이해 -  인생그래프 발표

 

난 이거 힘들었다. 

포스트잇에 인생에서 중요한 사건을 적고 곡선을 그리는 건데 

나는 눈에 띄는 변곡점 몇개가 인생을 휙휙 꺾는 삶을 살아온 게 아니다. 

늘 소소하게 기뻤고 무진장 힘들었으며 또 버틸만 했다. 

그래서 어떤 사건을 변곡점으로 삼을지, 몇 점을 줄지 등의 문제가 레알 어려웠다. 

그래서 걍 대충 했당 ㅋ (각은 잡았다. 할 건 다 했다.) 

 

 

 

[3] 팀 빌딩

 

• 팀이란 무엇인가? 공동의 목표를 이루려고 모여서 협력함 

 

• 견고한 팀을 위해 아래 내용부터 제대로 정하기  

• 팀 이름
• 목적 1개
• 목표 1~3개
• 핵심가치 3개
• 팀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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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스프린트 

 

• 디자인 스프린트란? 
  • 좁은 의미에서 디자인은 그림 그리는 것, 디자이너의 업무 
  • 넓은 의미에선 현재 상태를 더 나은 상태로 바꾸는 것을 디자인한다고 함. 
  • 스프린트는 복잡한 프로젝트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한다는 원리 
    → 솔루션 프로젝트를 빠르게 실행하는 치고빠지기 

 

• 디자인 스프린트의 원리 
  • 무조건 고객 중심 
  • 정답X 제대로X 실패하더라도 일단 빠르게
  • 혼자 아이디어 발산하고 함께 의견 수렴
  • 논의로 끝나지 말고 가시화하기 

 

• 장점
  • 드는 폼이 적다 (실패해도 손해를 덜 )
  • 방향성을 확인하기 적절함 
  • 언쟁에 쓸 시간 없다. 빨리 실현하고 실패하는지 보면 되는 것 
    • 각자 솔루션을 스케치한 다음, 빨리 투표하고 넘어간다! 
  • 고객 피드백을 더 빨리 받을 수 있다.
    (디자인 스프린트는 구글, 지메일, 우버 등 유명 기업도 많이 쓴다.) 

 

• 하는 법 

5일 간 목표 설정하고, 아이디어 정하고, 스토리보드 그린 다음, 유저 인터뷰를 진행. 

유저를 따로 외부에서 구하긴 힘드니 내부 인원들 활용 (관련 서비스 단골 고객 등등) 

 

 

 

 

다음주 언제까지 대략 5일 간 디자인 스프린트를 진행한다. 

스프린트 과정을 학습시키기 위해서라고. 

과연 어떤 것을 배우게 하기 위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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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양식 만들어야 함... TIL 양식이랑 저장할 양식. 

물론 예전에 쓰던 거 조금 수정해서 마저 써도 된다. 어떻게 할까? 

 

• 아지트: 글쓰기 모드가 형편없음. 아카이빙 용도로 좋지 않다. 
• 옵시디언: 지식 박물관 같은 느낌으로 두고 있긴 한데 활용할 수 있을까? 
• 노션: 일단 제일 편하게 쓸 수 있다. 하지만 고착될 건가? 

 

 

 

이번주 목금 중 미용실 예약이 없는 날에는 남아서 이 부분 좀 마련하고 가야겠다. 

 

 

하 나 지금 여러모로 샷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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