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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데이터 분석 교육 (24.05.13~24.08.16)/TIL

[성동2기 전Z전능 데이터 분석가]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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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스프린트 8일차

❇️ 디자인 스프린트 회고 & 멘토링 DAY 

1. 회고의 중요성
2. 개인 회고 후 팀 단위 공유 
3. 개인 경험 작성 
4. 개인 면담 (잡코칭 1차)

 

 

 


 

| 오늘자 강의 내용

데이터 분석은 인사이트와 WHY를 잘 도출하는 것, 데이터 수집과 문제 정의 단계를 잘 하는 것이 짱 중요하다.

피드백을 잘 듣고, 어떻게 결과를 도출했는지 과정을 잘 기록하는 게 중요하다! 그러므로 기획자와 더불어 회고가 필수다. 

 

 

  • 데이터분석 역량 4가지 
  • 분석 툴 활용 역량
    • SQL, 파이썬, 엑셀
    • 이거 잘쓴다고 면접에서 얘기한다고 큰 강점이 되는 건 아니다. 
      ⇒ WHY랑 인사이트가 중요함. 
  • 데이터 이해도 
  • 실험 설계 역량
  • 인사이트 도출 

 

 

  • 데이터분석 5단계
  • 문제 정의
  • 데이터 수집

---- 여기 단계까지 80%의 중요성 ----

  • 데이터 전처리
  • 데이터 모델링
  • 데이터 시각화/탐색 

--- 전처리, 모델링, 시각화가 20%의 중요성 -----

 

 

  • WHY - WHAT - HOW 

WHY가 포폴에도 제일 중요, 더 깊은 WHY를 설명하라. HOW 가져와서 강조하지 마셈 

 

회사 = 매출이니까 

 

 

  • 실패가 중요

불만에 가득찬 고객 = 배움의 원천 

우리가 잘한 것만 있을 순 없음. 잘한 것과 못한 것 둘다 담아야 함. 

 

데이터 분석가한테는, 프로토타이핑 자체보다 그래서 고객이 뭐라 피드백을 줬는지가 중요함. 

오죽하면 면접관들이 프로토타입 설명 장면은 안보다가 피드백 장면에서 집중할 정도. 

 

 

  • 회고를 해야 디자인 스프린트가 끝남. 

기획자, 데이터 분석가 계열은 과정이 중요함. 어떻게 결과를 도출했는지 설명해야 하기 때문.

그래서 회고를 꼭 써야 함.

개발자, 디자이너는 결과가 중요함. 

 

  • 포트폴리오 관련

팀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결과가 서로 다르면 신뢰성 떨어짐. 

공유해서 같이 쓰도록. 

 

 

  • 데이터 분석의 핵심 : 팀빌딩 + 문제 해결 

데이터 분석의 핵심은 이론이 아님. (뜨헉!) 

팀과 잘 소통하면서 문제를 잘 정의해서 가설을 잘 찾는 게 핵심. 

그리거 그걸 해결하는 과정 중에 가장 빠르게 검증 가능한 것이 디자인 스프린트!

 

 

  • 차후 프로젝트는? 

주제는 자율임. 

기획 역량 더 강하고 거기에 흥미 있는 분은 WHY를 더 심도있게 파헤칠 수 있는 주제로, 

공학적으로 더 적성 맞아서 엔지니어링을 심혈을 기울이고 싶은 분은 그런 주제로 할 수 있게 하겠다.  

 

 

  • 회고할 부분 4가지 

스프린트 회고 실습 전 강의 내용 ㅇㅇ 

  • 회고할 부분 : 역할별 집중해서 하게 되는 부분 대조  
    • 팀프로젝트 협업에 대한 회고 : 프로젝트 매니저, 의사결정자가주
    • 서비스 개선 자체에 대한 회고 : 기술 담당자, 디자인 담당자 
    • 나의 역할에 대한 회고 : 고객 담당자 (알고보니 제일 중요한 역할)
    • 나에게 이 프로젝트가 주는 인사이트에 대한 회고

 

 

  • 일상에서 데이터 분석 경험 찾기 

오후 개인별 분석 경험 정리 실습 전 강의 ㅇㅇ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해서 의사결정하는 게 데이터 분석이므로 사실상 이런 것도 데이터 분석 임. 

  • 오늘 뭐먹지 / 뭐입지 / 뭐 타지 → 주관적인 분석이라 할지라도 데이터 분석이긴 함.
  • 어떤 직원을 뽑지 (왜 면접, 자소서라는 데이터를 보고도 이런 판단을 했지)
    • 쓸만한 데이터 발굴: 인적성 검사, 과제 제시
    • 분석: 결과 수치화
    • 결정: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결과를 판단

 

 

 

 

| 디자인 스프린트 회고 

요약 생략? 

 

 

팀원 각자의 회고에서 나온 TRY 정리

 

 

  • 방향성 관련
  1. 역할 분담 - 고객 입장으로 생각하는 분(제일 납득 못하는 분)을 하나 두기 (기업 입장과의 차이를 미리 조율하기 위함)
  2. 핵심 질문 정할 때 이 2가지는 고려했으면
    1. 회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목적
    2. 우리 의도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법
  3. 장기 목표 정할 때 이 2가지를 함께 고려했으면
    1. 회사가 이루고자 하는 단기적 목표 / 비즈니스 모델
    2. 그것을 통해 고객에게 주고자 하는 장기적인 이점
  4. 유저 MAP - 고객층을 세분화하고 그 후 합치기
  5. 방향성(WHY) 상실 → 5WHY 기법으로 좀더 탄탄하고 딥하게 WHY 설정
  6. 프로젝트 관련 용어 등을 계약서 서문과 같이 명시한 가이드 작성

 

  • 논의, 작업물 관련
  1. 의견에 대한 냉정한 결단 (시간 엄수)
    1. 논점에서 조금 벗어났다 싶으면 바로 (아예 버리기보단 다음 스프린트에서라도 활용하게끔) 백로그에 킵해둔다든지…
  2. 다들 몰입/납득이 잘 안된채로 진행됨 + 비판이 나온 요소가 계속 살아남음 ⇒ 논의 내용 정리하고 각자 확실히 인지한 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
  3. 프로토타입 작업 날 전, 디자인 테마 등을 미리 (간단히라도) 논의해두고 샘플 미리 찾아두기.

 

 

개인 회고 KPY

 

(다 정리하면 옮김) 

 

 

 

 

팀 회고 페이지 정리

팀 스프린트 회고 페이지 완성했다. 

아무도 안시켰는데 그냥 내가 했다. 

이제 손 더 안대야지...

손댈 거면 개인 회고나 더 손대야지..

 

 


 

| 개인 경험 정리 - 이력서, 자소서 용

요약 생략?

 

오후에는 개인 경험을 각자 작성하라고 했다. 

으 나 이런 거 어려워 한다;; 

 

이거는 개인사라 따로 발표하지는 않고, 개인 면담 때 활용된다고 한다. 

옆에 분은 개인 경험 엑셀표 갖고 계시던데 나는 그런 거 안만들어둬서 곤란. 

노션에 경험 정리표 템플릿은 가지고 있지만 

그런 작업을 별로 좋아하진 않아서 해두진 않았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려나! 

 

 

 

경험 정리 방법 - 3W2H

 

 

⁑ WHAT: 어떤 경험, 어떤 프로젝트를 했고  

  WHY: 그걸 왜 했는지.

 

  HOW: 가장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WHAT: 이를 통해서 무엇을 배웠고

 

  HOW: 앞으로 회사에서 어떻게 활용할 건지 포부 

 

 

 

경험 정리 

 

  • 28세 디자인 스프린트 
  • 28세 벤처 인증 신청서 작성 / 사업 제안서 작성
  • 27세 부트캠프 팀 프로젝트 
  • 26세 사이드 프로젝트 
  • 25세 아카데미 현황 분석 
  • 24세 자가출판 (1권도 안팔림) / 특허? 

(뭐가 한 거 없는데 어떡하냐! 경험, 플젝의 기준은 또 뭐란 말이지! 또 뭐가 있더라!) 

 

 

경험 1번
시기 2024년 5월
WHAT 디자인 스프린트로 리사이클링 스토어 활성화 방안을 찾아봄. 
WHY 쓰레기 자원(무료 공급) 및 인력 자원 활용 / 비즈니스 모델 확장 
HOW  
WHAT  
HOW  

 

 

 

경험 2번
시기 2021년 8월
WHAT 연속 아카데미 사업 데이터 총정리 및 인사이트 도출
WHY  
HOW  
WHAT  
HOW  

 

 

 

ㅠㅠ 이거 어떻게 채울지 

갈등과 고민 🤔 하다가 5천년이 지나고 6천년도 지날 거 같아서 

우선 이렇게 틀 만들어둔 걸로 만족하고 

스프린트 회고부터 마저 정리할란다. 

 

어차피 이거는 3개월 지나면 뭐라도 채워져 있겠지. 

허허껄껄쓰 

 

 


 

여담 - 1차 잡코칭 기록

 

[핵심 질문]
나랑 맞는 환경의 일자리를 찾고 싶다. 어떡하면 좋을까? 

 

 

Q1. 나랑 맞는 환경은 무엇인가? 

 

1. 극도로 친목 위주가 아닌 환경 

  • 극단적인 반사회적, 비사교적, 비우호적 성향은 아니지만, 오히려 사람 좋아하고 뒤끝 별로 없고 우호적인 성향이지만
  •  그래도 너무 왁자지껄 외향적인 분위기는 적응하기 힘들다. 
    • 상하좌우 앞뒤로 수시로 스몰톡 + 업무 얘기 + 장난치기 ⇒ 시끄럽고 기빨려서 힘들었다. 
      업무할 때는 집중하고 스몰톡은 적당히 하는 환경
      점심시간, 퇴근시간 등 특정 시간대에만 떠드는 환경. 
    • 하루만에 친해지고 장난에 농담까지 해야 하는 분위기 
      여지껏 경험 상 단기간에 급속도로 친해지는 걸 잘 못한다. 성향이 엄청 잘 맞거나 상대방이 엄청 다가와주거나 끌어주는 게 아닌 이상.... 
      원래 말이 엄청 많은 스타일도 아니기도 하고, 대화를 이끄는 것보단 경청하고 따라가는 게 좀더 편한 스타일이기도 하다. 
      무슨 말 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억지로 리액션 하고 농담하고 장난치고 말 꺼내려고 하니까 오히려 이상행동을 하게 되더라. 
      서로 예의 갖추면서 적당히 천천히 친해져도 되는 환경이 마음 편하다. 
    • 리액션 엄청나게 해야 하는 곳 ㅠ 

2. 기가 너무 쎄서 주변을 막 휘두르는 사람, 꼽주는 사람이 없는 곳 

 

안타깝게도 내가 생각보다 기가 약하더라. 

내 성향 탓도 있긴 하다. 무례한 건지 바로 구분을 못하고, 그 말을 검토하느라 바로 대응을 못한다. 

그래서 대놓고 꼽주는 사람 있는 경우에는 기를 못펴고... 원래라면 할 수 있던 것도 못하고... 

졸지에 이상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사실 꼽주는 환경에 적응 못하는 건 대부분이 해당되는 거 아닐지? 

 

 

+ 구성원끼리 서로를 뒷담하거나, 살짝 무례한 농담도 나누거나, 대놓고 정치질하는 곳 

 대응을 잘못함. ㅠ 

 

 

작성 중?

 

 


 

[회고]

 

 

디자인 스프린트 끝나서 다들 한결 여유가 생겼다. 

나도 마찬가지로 상태가 좋아졌다.

 

근데 어제 예상 외로 집에 좀 늦게 들어가서 그런지 

오늘 ㅠ 또 졸아버렸다. 왜 이렇게 자꾸 졸게 되는 거지? 

 

 

오늘은 일정이 없으니 좀 늦게 남아서 뭔가 하다가 갈까 한다. 

 

어제 오프라인 강의 일정 때문에, 기술블로그 다 못쓰고 갔으니까 채워야지. 

다른 날짜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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